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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00:02
[영화] '봉오동전투' 200만 돌파, '변호인' '국제시장'보다 빠른 "쾌속 흥행질주"[공식입장]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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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다시 하루 만인 8월 11일 200만 관객을 동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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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9-08-12 00:03
   
최근 본 영화 중에선 서막이 가장 강렬한 느낌으로 와닿더군요.

글자 그대로 전투적인 영화의 색채가 물씬.


그리고 황해철을 맡은 유해진의 대사가 인상적.

"왜 독립군 숫자을 파악하지 못하는 줄 아니? 어제의 농부가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 있단 말이지"

악랄하고 처절한 암흑기속에 나라를 빼앗기고 한줌의 땅하나 가진것 없든 우리 대한의 선조들은

그속에서도 저렇게 불굴의 정신과 기백으로 당당하고 용감하게 싸웠구나.


오늘날 우리들에게 쨉의 불매 운동은 얼마나 편하고 편하며 편하게 할 수 있는 놀이인가?

다시금 생각해 봤군요.
굿잡스 19-08-12 00:05
   
트럼프 

아베에게 “진주만 기억해” 


쨉(Jap) 종특의 기습공격 및 잔악한 대학살(brutal massacre)역사       
=================================       
         
-1875년 쨉군함 운요호(雲揚號)의 강화해협 불법침입 포격.       
-1895년 쨉 낭인들에 의한 명성황후 기습 시해 및 시신을 불태움.       
-1919년 3.1운동 당시 쨉의 한국인 전국적 학살(제암리 학살등)       
-1920년 쨉군 19사단 보병75연대의 약 3만명의 한국인 일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간도 대학살.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쨉의 관과 민간인이 합심해서  6천명 이상의 한국 민간인 무차별 학살       
-1895년 청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05년 러일전쟁때 쨉의 기습공격,       
-1937년 중일전쟁때 난징 대학살( 쨉 관동군 731부대의 생체 마루타 실험)   
-1941년 미국에의 진주만 기습공격       
-1941년 말레이반도 영국군 기습공격     

 이외에도 동남아일대에서도 버마의 도살자로 불린 쨉 기무라 헤이타로의 패악적 버마 대학살, 싱가포르에서 자행된 숙칭대학살, 마닐라 대학살등에   

라하비행장에서 호주 네덜란드 군인 수백명을 일본도로 참수한 잔인한 사건, 영국 상선  비하르호 학살, 필리핀 팔라완 미군 포로들을 불에 태워 죽인 학살등 셀 수 없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자행.   

그외 앞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등 크고 작은 잔악한 왜구의 민간 구분 없는 무차별적 셀수 없는 학살과 기습질.       

 나치가 유럽 전역에 가한 강제노역보다 더욱 악랄한  800만의 대규모의 강제징용과 수십만의 성노예, 전쟁 총알받이, 생체실험, 천문학적 조세수탈과 막대한 식량, 지하,산림,수산,농축산 자원 강탈에       

우리말 우리얼 말살의 민족문화말살정책, 우민화,식민 교육, 위조지폐 남발, 각종 문화재 수탈과 파괴등 이루말할 수 없는 해악과 함께 해방 이후 정치적 공백속에서 남북 분단으로 후차적 악영향.(남북 전쟁때보다 쨉의 악랄한 수탈시기에 한국인의 성장기 애들의 성장점이 최저점인걸 보면 말다했지)


부시, 2차대전 해군 조종사 참전   
일본군 인육 사건 희생자 될 뻔   
44년 9월 일본 남쪽 해상 추락   
4시간 표류 미군 잠수함 구출   
전우들은 일본군 포로로 잡혀   
45년 2월 회식 자리에서 타살   
군의관이 장기 적출해 안주로   
전후 일본군 5명에 사형 선고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67645&sid1=104&mode=LSD
동궈와염궈 19-08-12 01:03
   
영화를 쥐뿔도 모르네 ㅋㅋㅋ
     
개개미S2 19-08-13 09:56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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