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내용 거의 다 적고 글쓰기 누르려다 취소했는데 신기하네요
전 거기다 하나 더 츄파춥스도요
뭔가 부조화스러워서 오글거렸거든요
총질할거면 걍 더 오바해서 군복입고 탱크타고 나오는게 차라리 더 신박해 보이고
캔디 보단 크러쉬 모드엔 껌이 식상해도 자연스러울것 같네요
아얘 빼도 상관없구요
마지막으로 툭하면 나오는 웨스턴 시대의 원티드 포스터도 어디서 자주봤던것 같습니다
앨범 자켓 같은데서도 본것같고 뮤비에서도 몇번 본것같네요
그냥 뮤비 영상미를 다채롭게 보여줄려고 배경에 이쁜것 덕지덕지 하는것보다
자연스러우면서 머리에 남는 인상적인 구도나 임팩트 있는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세트장 연출은 그룹들마다 아무리 연출을 다르게해도 비슷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