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9명에 메보 지효, 리드 나연이 있어서 많은 파트를 주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트와이스에 안정적인 보컬이 부족한 것에 비하면 파트가 작기는 하죠.
내 생각에는 3집을 진행하는 동안 타이틀곡을 프로듀싱한 블아필이 보기에 많은 파트를 주기에는
음색이 매력적이지 않다라고 생각되네요.
사나 같은 경우는 가창력은 영 부족하지만 목소리가 걸그룹스러운 귀여운 목소리라 자기에게 주어진
작은 파트는 라이브는 불안하지만 잘 소화하는데 반하여.. 정연 음색은 그다지라는 판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