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면 쿵쾅이 언니들 생각나네요. ㅎㅎ

앞으로 까일것 생각하니, 마음이 시리네요.

그래도 구구단보다 덜 충격적이네요.

이친구들은 제작하는pd이하 스탭이 망쳐놓은 케이스죠.
같은 소속사의 인원중 골라서 하는 경우 남들비방보다 누가누가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열심히 하고 성격은 어떤지 이런걸 보여줘야하는데<식스틴:트와이스경우처럼>
서로 헐뜯고 깍아내리는모습을 갈등이랍시고 내놔서 어리둥절하면서 성격 못되게 보이게끔 해서 관심에서 2회부터는 안가더라는..
이팀만의 장점이랄수 있는부분을 좀 부각시켜서 보여줬으면. 컨셉도 어느정도 잡아두고 그컵셉에 맞게 선출하는식으로 애매하게 안하고 정하고 갔으면 이정도로 관심 못받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이미 스타트라인에 서기로 한만큼 쿵 쾅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주길 바래봅니다.

아마 프로듀스 101에서 참가자들간의 갈등(악마의 편집)으로 주목 끈 것을 보고 비슷하게 간 게 아닐까요? ㅋ

여기도 이루뿌린건가요?
애초에 다된 밥도 아니긴하지만요..
차트인이나 할수 있을까 모르네요..

얘들 소속사 더블킥은 이루가 아니라 MC몽 과 관련 있겠죠..

비쥬얼이 편차가 좀 있는듯... 아주머니 한두분도 보이고.. ^^;;

걱정했던 것보단 나쁘진 않네요! 대박은 힘들겠지만 나름 좋은 결과를 얻기를...

광수의 다이아가 겪은 디버프를 엠씨몽의 모모랜드도 겪을 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