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습하다니 보니 비슷해져가는걸까 아님 의도적으로 따라하는걸까요?
뭐 노래는 회사 느낌따라 창법이 비슷할수도 있다고 이해가 갈수도 있는데
인터뷰나 평소 말하는거 조차 진짜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