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꼬리 자르기도 아니고;;;
이제까지 보면 안영미, 강유미도 계속 해왔고..
심지어 스태프들까지 해왔는데
이세영 하나에만 쏠리는것도 이상하군요
블락비때는 아예 우루루 몰려가 스태프까지 합세해서 대놓고 강제로 만졌는데..
경찰 조사가 들어간다면 제대로 들어갔어야한다 봅니다
이세영 하나 꼬리자르기로 끝맺음은 아닌거 같네요
스리슬쩍 지나가고 혼자 독박쓰고 끝나라는 정치권 보는거 같아서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