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후미에(細川ふみえ)'
1990년대 초반 F컵의 큰거유로 톱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일세를 풍미한 호소카와 후미에. 2007년 전 부동산 회사 사장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에 장남을 출산했지만, 교제하고 있던 남성의 아내가 된 것으로부터, '불륜 약탈 속도 위반 결혼'이라고 비난받았다. 그 후, 남편이 경영하는 회사가 도산해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되고, 2009년에 이혼. 그리고는 미디어에 노출이 거의 없는 상태로 일부에서는 '월수입 10만엔으로 생활 보호 직전'이라고 전해지는 등 생활에 곤궁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싱글맘으로 육아를 위해 7년 넘게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4년 다시 활동재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