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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2 02:50
[걸그룹] 아이즈원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쉬운점 ....
 글쓴이 : 누런봉다리
조회 : 2,327  


저는 프로듀서 48 하면서 아키모토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akb48가 그가 가지고 있는 방송 영향력

그러면서 일본 데뷔 fns 그것도 공중파에 아이즈원과 일본 no.1인 노키자키를 쩌리 만들고 밀어주는거

보고 이인간 확실히 인맥과 영향력은 장난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즈원에 큰 도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쉬운거는 이 돼지의 선곡 능력이 너무 떨어진다는거에요

이러면 저같은 위즈원이야 뮈 노래 안좋네 흠 아쉽다에서 넘어 가지만

가장 중요한 대중팬과 일본 새로운팬 유입이 힘들다는거에요

일단 노래가 좋아야지 새로운 일본 팬층도 생기고 대중성이 확대되는데

이걸 막는 사람이 아키돼지라는게 정말 짜증나네요


아이즈원과 프로듀서 48 총 합쳐서 아키돼지가 관련된 음악중에 꿈을 꾸는 동안 

이곡이 유일하게 저에게 남는 곡이네요  

계속 아키가 일본 노래 선택한다면 ...... 아이즈원은 대중팬 늘리기 힘들거 같아요

한국이야 대중팬들도 늘어나고 점점 인기가 상승하는데

일본은 ......


아 그리고 일본 코디들 .... 참 수준 떨어져서 할말이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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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성기사 19-06-02 02:53
   
처음처럼... 그냥 관심을 끄자... 일본활동은 ㅠㅠ
원래 그러려고 했는데, 티저가 좋다고 설레발들 떠는 바람에 낚였네 ...
한수호 19-06-02 03:14
   
노래 자체가 걸그룹 수준의 노래가 아니라.
트롯트 작곡가가 노래방 반주기기용으로 만든 느낌이던데.
과연 의상이 문제였을까요.
스토리게임 19-06-02 03:15
   
일본은 복고를 좋아하나?
일본에서 두번째 활동인데 의상들이 다 20년정도 후퇴한 의상들이네
음악도 뭔가 두번듣기 힘든 그런 음악이고
호뱃살 19-06-02 03:24
   
2년 6개월의 기간중 일본활동쪽으로 소비하는 기간은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앨범 많이 팔고, 굿즈 많이 팔고
아직 돔투어까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아레나 투어급도 많이 돌고
나중에 애들 정산 받을때 두둑히 받으면 그걸로 뭐 만족해야겠지요..
TimeMaster 19-06-02 03:57
   
그 '꿈을 꾸는 동안'도 작곡은 우리나라의 이기, 용배가 했죠. 작사만 아키모토가 한거라...
Gpoutrd 19-06-02 04:02
   
가사도 좋아야함 ㅠ
SpringDay2 19-06-02 04:21
   
한국에서 대중유입도 늘어나고 인기가 상승,? 금시초문인데요..

뭐 아키모토가  그리할거라곤 어느정도는 예상됐음..
     
아이고난 19-06-02 04:56
   
부정하지 마세유. 대중 유입 늘어나는건 맞아유. 비꼬려면 부캐로만 다시던가유. 프듀때부터 좋은말 단 한번도 안하는 분이 뭐한다고 일일이 댓글 다는지 의문스럽쥬.
     
축구중계짱 19-06-02 07:02
   
쿵! 쾅! 또 시작이네.
     
진명2 19-06-02 08:55
   
죄송하지만,  아이즈원 팬덤 유입 꾸준히 계속되고 있어요...
의외로  팬층도 다양하고요...
진명2 19-06-02 08:59
   
개인적으로  두번째 티저 볼때보다는 폭망곡은 아니었어요...  애초에 일본곡에  트랜드를 기대하지 않아서 그랬지만  의상말고 안무는 괜찮았고요...
대팔이 19-06-02 10:17
   
국내 일뽕들은 좋아할만한 컨셉....
동키일일일 19-06-02 11:40
   
일본의 여성아이돌의 소비층이 나이가 있는 남성이다 보니 저런현상이 벌어진겁니다.

아키XX(걔가 작사가이지만, 프로듀서입니다.)는 지금까지 저런 노래를 만들어도 팔렸으니, 또 이런 노래를 만드는거고, 젊은층은 계속 이탈하고...

이제 기대를 말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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