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렌즈가 비싸지 카메라는 별 문제가 안되죠.
요즘은 렌즈 대여 해주는 곳도 많고

커텐치고살아야것네 무서워라

니가 뭐 볼게있다고??

댓글 수준이 ....

하이엔드중에 65배인가  줌되는게 있어요  저정도  될듯 

케논 sx60HS 유튜브 검색 해보면 나와요

카메라는 전문가가 보조용으로 사용하는 4~50만원 짜리면 충분하고, 렌즈가 좀 비쌈.

이렇게 배율이 슈퍼줌일 경우는 오히려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포는 보통 단렌즈(확대 축소 안 되는 고정 비율의 렌즈)를 말하거나 그렇게 배율이 높지 않은 망원 렌즈를 말합니다.
보통 무식하게 커서 대포처럼 생겼죠.
보급형인 100만원 선(요건 그냥 대포라고 안 함. 말 그대로 보급형)부터 수천 만원까지 다양하죵

슈퍼 줌 렌즈의 경우는 오히려 그렇게 크지는 않고 코가 길게 나오는 편인데, 몇 십만원에서 백만부근 정도로... 최고 수준의 렌즈가 200만원 아래 선... 그나마 렌즈들 중에선 저렴한 편이쥬...
생긴거 자체도 대포랑은 거리가 있고...

배율이 좋은 렌즈 중에 유별나게 특별한 녀석이 하나 있긴 한데
4연장 로켓 발사기처럼 생긴 망원 렌즈로 시그마에서 만든 망원렌즈가 하나 있긴 해요.
어깨에 걸쳐서 써야할 것처럼 생긴 사람 몸뚱이만한 덩치있는애...
'APO 200-500mm F2.8/400-1000mm EX DG'라고 3000만원 짜리.
그놈만 좀 비싼데 그걸로 찍은 것 같지는 않음;
그놈 아니면 걍 30~100만원 대 렌즈임.

※ 한줄요약 : 많이 땡겨지는 줌 렌즈는 싸다.

순간 밀리터리 게시판에 잘못 들어온 줄 알았음

설마 'APO 200-500mm F2.8/400-1000mm EX DG' 라는 이름은 외우고 계신 건가요? - -;

DSLR 장비병 2기 정도 되면 웬만한 렌즈 서드파티까지 거진 외웁니다.
저 역시 장비병환자인지라... ^^;; 최근 위시 렌즈는 EF 50MM F1.0 L USM 입니다.

근데 이렇게 찍는 분들이 있으면 근처에 카메라가 없어도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할거 같네요. 공연사진은 괜찮지만... 밖에서 사진 찍는 분들은 ... 최소한 본인이 사진을 찍힌다는 사실을 알수 있게 찍었으면 좋겠네요.

뭔 무대래요? 케이콘인가 ?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네요 ㅎㅎ

허얼~ 대다나다~

와 저 거리에서 다 보이네 ㅋㅋ 대단하다

쿨픽스 p900s 정도면 되요 달도 찍음 가격은 72만원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