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뉴진스가 일본에서 여러 활동과 방송에 나오고
롤라팔루자 이후 서머소닉에서 대박까지 치고 뭔가 달라진 새로운 열풍이
분명히 불기 시작한거 같네요
그러다 야후 메인으로 뜰만큼 어제 흥행한 "뉴진스 아저씨" 기사
이 기사를 통해서 아마도 뭔가 뉴진스팬들을 이상한 아저씨로 몰아가려는듯한
흐름을 만들려다 팬들이 대거 몰려 자신도 뉴진스팬 아저씨다 인증하는 사람들 속출
결론적으로 음습한 그 의도는 실패해버렸는데.... 오늘은 갑자기 뉴진스 트위터 문구 하나로 잘걸렸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뉴진스가 우리 일본을 스시랜드라고 트윗했다고 쥐럴들을 하면서
댓글 수천개를 쏟아내고 혐한 파티열림
딱 방탄 글로벌 인기 생기고 일본에서 팬폭발할 그 시기에 뭐하나 걸려봐라 기사 써내던 그 때 그느낌
이런식의 어그로 잡기성 기사를 낸다고 흐름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막을수 없다는걸
그렇게 많이 경험(bts.블랙핑크.twice) 해보고도 얘들은 전략이 안바뀜
뭔가 kpop 그룹 인기 터질때마다 이짓들 반복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