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에서 간절히 데뷔 하고 싶은 애들은, 언어 공부부터 열심히 하겠지요.
아직 잘은 못해도 방송이나 쇼룸에서 한국어를 사용할려고 노력하는 친구들을 저는 픽합니다.
방송이나 쇼룸 보시면, 한국어를 사용할려고 하는 애들이 분명 있고, 아예 한국어는 커녕 일본어로만 말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의지의 차이라고 생각)
쇼룸에서도, 일본팬들을 의식해서 한글을 안 읽는다거나, 한국어를 사용 안하는듯한 친구들은 제외.
노래나 춤도 중요하겠지만, 한.일 걸그룹으로 활동할려면, 트와이스의 미사모처럼 한국어도 잘해야 하겠지요.
오디션 준비를 하면서 한국어 공부를 하는것은, 한국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의지,간절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노력파- 미야자키 미호, 타케우치 미유, 다카하시 쥬리, 코지마 마코, 치요리, 시타오 미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