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에 첫시즌이 시작되었음.
이후 해외에 프로그램 포맷 수출등 수차례에 걸쳐 프듀 오디션이 진행되었음.
그런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있어 전혀 발전이 없음.
특히 투표시스템.
이미 해외투표에 보안이 뚤린 것이 이전시즌부터 지적되었으나, 전혀 보완이 되지 않았음.
또한 이번 걸프999는 3개국 멤버의 선발에 대한 투표프로그램 고민도 없었고, 편집도 지나친 조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님.
나름 똑똑한 인재들이 모여서 만드는 프로그램임에도 5년이 지났음에도 발전이 없음.
이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프로그램과 K-POP 에 대한 애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봄.
'프로그램 기획등 모든 스텝들이 모두 공무원 마인드'
발전없는 프로그램에 이미 대중의 관심이 시들함에도 똑같은 포맷을 진행.
한국 오디션프로그램과 K-POP 수준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