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연예인으로는 성룡, 유역비, 견자단 등등 수도 없고..
한국에서 활동한 연예인을 꼽자면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한 애들까진 그럭저럭 무사할거 같고 근데 홍콩 민주화 운동 폭력 진압 옹호한 애들은 맛이 갈거임.. 루한, 타오, 크리스, 잭슨왕 이런 애들 다 해당..
지금 중국에서 애국자라고 치켜세워주니 뭐라도 된 기분일텐데..
2차 대전후 독일 똥고 빨았던 프랑스 문화계 인사들 다 퇴출, 이 점에 관해서는 당시 드골이 확고한 의지가 있었죠.. 한국은 일제에 부역한 인물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오히려 요직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