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KB48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가서 오디션 보면 한국 연습생들과 실력차이가 나서 그냥 구경거리 밖에 안될거다, 어차피 인기 맴버들은 한국에 가봐야 메리트가 없고 인기 없는 맴버들이 얼굴을 알릴 찬스로 생각하고 참가할거다, 괜히 가서 비교당하고 망신당하지 마라 등등...
프로듀스 남,녀 버전이 다 성공했어도 소년24,아이돌학교 성공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죠...
그리고 공중파 더 유닛, 프듀를 만들었던 한동철이 YG 가서 만든 믹스나인도 반응이 그닥이고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오디션 프로가 식상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변화를 주지 않고서는 전처럼 성공하기 힘들꺼라 생각하겠죠...
그래서 이런 변화를 주는거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네요...
프듀 여자버전도 그렇고, 남자 버전도 그렇고 시작전에는 부정적인 글이 훨~씬 많았었습니다.
전 일단 보고 판달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