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4차원이네

미안한데..
그정도 까진 아닌거 같어..
아린이가 그랬다면 믿겠지만..

ㅋㅋㅋㅋㅋ

아니야 아니야 방송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이런건 허언증갤러리에서나 하는거야.
그리고 스토커가 심하면 경찰을 불러야지.

왠지 그녀에게서 클라라의 향기가...

신인이라 열심히 하려다보니 과하게 MSG를 첨가했나보네요.

보면서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조세호 같은ㅋㅋ
구라파 막내 컨셉으로 밀고 나갈꺼면
저런 모습도 괜찮을듯.
피지컬 좋고, 얼굴작고 귀엽고

사실이래도 굳이 저런 얘기를 하고 다니는 경우는 별로없는데
연예인급이면 과거에 인기들도 있을거고 당연히 따라오는 이성들도 많은건 수순이지만 그런걸 굳이 방송에서 얘기들은 안하는데 왜 굳이 신인이 저런 얘기를..
더군다나 어쩌다 이상한 스토커에 걸려서 그런적도 아니고 항상 일주일에 5번이상은 사실이라면 그럴수가 있는건가..

유아가 아직 연예계의 속성을 잘 모르는듯 하군요.
진실을 말해도 건방져보이면 그냥 까입니다. 스토커에 당했어도 이런것은 이야기 안했으면 좋을뻔 했군요.
말해봤자 잘난척이라고 할텐데...

허언증 갤러인가 ㅋㅋㅋ

방송 봤었는데. 일주일에 최소 5번 스토커 당함. 그것도 여러사람들에게...

그리고 유아 과거사진도 보여주던데 흐음....

어제보고 흠 과대망상증이 있는건지  아님 극적으으 얘기 할려다 너무 나간건지 모르지만  .. 탑 연예인들도 그정도까지는 안당하지 싶은데  뭐  매니져가 있어서 그럴지도..  저거 잘못들으면 유아살았던 동네는 변태가 엄청 많다는건데..  ㅎㅎ  좀 오버했겠죠

요즘 얼굴취향들이 성숙한 미인보단 좀 난해하고;;
일단 몸맨 꽤 사랑스러우니까 그럴수도..
이정돈 생각을 멈추고 메모리 저장하지말고 잊읍시다ㅋ

msg를 넘 치는 경향이 있던데..

앞으론 그러지마요~

누가 시킨듯 ㅡㅡ

컨셉을 저렇게 잡은거 같은데.. 너무쳤어.. msg  혼자서 라스나온다고 긴장되고 해서 그런거 같은데

앞으로 잘하겠죠.. 반응보고

김구라가 망쳐놨네..암만 어려워도 구라라인은 가지말길..한순간 비호감된다..

스토킹을 당했다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만약에 악질적으로 스토킹 하는 사람이 1명 있고 그냥 좋아서 며칠 따라다니는 사람이 3~4명 있다치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매번 바뀌면 당한사람 입장에선 그 사람들 전부다 스토커로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이건 방송에 나온말이 과장됐다 싶어서 제가 말이되게 추측해본거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애정을 가지고 보면 유아가 정신병자취급받을 정도로 나쁜아이로 보이진 않을텐데 하는거죠
이제 신인이고 아직 날개도 활짝 펴보지 못했는데 이번일로 사람들한테 나쁜인상 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응? 다른데서는 보아때문에 가수가 되고 싶어서 데뷔했다고 한 캡쳐랑 같이 보이던데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보아무대보고 가수의 꿈을 갖게된게 맞고
고등학교때 오빠 따라서 댄서나 안무가를 목표로 춤을 배웠고
연예인쪽 도전 해보라는 응원에 가수가 됐다고 나오는데
연예인쪽 도전하기 전에 스토킹 당했다는 사연이 들어가도 시간흐름상 어색하진 않은데요
이제 막 꽃피기 시작했는데 너무 짓밟으려 하지 말자구요

스토커들이 좋아할 상인가 보죠...원래 당하는 사람이 계속 당한다는 이론도 있긴한데...
근데 연예인이라면 보편적으로 공감을 살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기는 하죠

작가가 잘못했네...

유아 어릴적의 글들을 보면, 의외로 겁이 많고 소심하고 그런 스타일로 사료됩니다.

스토킹이 뭡니까?
일정한 시간을 두고 목표 대상에 대해 접근을 시도 하여 위협하거나, 도촬 등을 하는 사생활 침해 행위.


일주일에 다섯번이나 했으니 스토킹이죠.
체구가 여리여리 하고 얼굴 작고 눈에 띄는 비주얼이니, 스토커들이 만만하게 접근하는 건 당연합니다.


진실을 말해도 과대망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