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구르미 그린 달빛 극중에서 가슴 붕대장면이 극중에도 미성년 배우도 미성년인데
왜 미성년자의 가슴을 공중파 방송에서 봐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논란보도가 있더군요.
한편 작품속에서 실제 나오는 장면으로서 여성의 남장으로서 필요한 씬이였다는 이야기도 존재하구요.
김유정에대한 논란은 사실 이것말고도 .. 문화제의 동영상과 모델 활동에서 지나친 성인스런 표현에대해
이미 기사가 과거에도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김유정은 문근영보다는 인기가
높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어째거나 문근영보다는 아역에서 성인 여배우로 무난한게 넘어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가 잘 이끌어 준다는 느낌?? 어째거나 미래의 생존 전략이 필요한 배우이기에
아역배우가 성인여배우로서 커가는 나름의 성장통이자 필요한 논란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중학생시절 찍었던 이미지의 성인스러움보다는 .. 이번 노출씬 장면의 이미지만 놓고볼때..
그래도 조금은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모가 나름 현명하게 잘대처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김유정이란 배우가 연예계에 등장할때마다 한번씩 기사로 등장하는 미성년자의 여성성 표현에
로리? 혹은 불편 ? 기특?? 애처로움??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로서는 잘 대처한다는 생각이 든다는게 개인적 견해입니다.
오히려 제작진이 논란을 더 키우고 싶은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고 말이죠.
*불필요한 자료인것 같아서 극중 논란장면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볼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