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이 글로벌화 함에따라
한국에서도 여러나라의 팀이 진출하는것에 대해 좁은 시선으로 보는것은
음악산업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의 그룹도 일본 미국에 진출해서 현지에서 한국어노래를 부르며,
현지 로컬 가수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본고장인 한국에서 다른나라 그룹이 와서 무대를 하는것을 막는다면 내로남불인데,
단순이 파이뺏기는것에 대한 분노표출로 밖에 안보이네요.
기회를 주고,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우리나라 K-POP 산업에 더욱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K-POP 명성에 얻혀간다고 해도 결과적으론 , 한국 음악산업의 위상을 굳건히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