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쨩 가족이 모모쨩이 서브스테이지에 왔을때, 자기 딸의 타올을 가지고 싶어하는 모모아빠 (웃음)
모모쨩은 폭소하면서 던지는 척하다 던지지 않고 팬한테 던져버렸습니다. (웃음)
히라이 패밀리 너무 사이좋음
@reira_momo
마지막에, JYP가 '일본에서 와서 노력하는 친구들이 있어요'라고 말한 뒤에
사나짱~ 모모짱~ 미나짱(순서는 모름)하고 부르는데
완전 딸바보 팔불출 아버지였다. 온화했다.
인상에 남았던 것은 나연의 타올 묶는 법(머리에 두른 게 완전 도둑ㅋㅋ)
마지막즈음에 본 룸메즈의 꽁냥(정연이가 갔습니다)
모모와 미나의 섹시댄스와 노래(코피날 것 같았습니다. 거짓말입니다 ㅋㅋ)
다현의 정말 하얀 피부
정연의 더할나위 없이 귀여운 노랫소리
모모의 팬! 계속 끄덕였다ㅋㅋ
채영의 능숙한 랩
지효의 선배에게도 지지 않는 그 노랫소리
쯔위가 성숙하다고 했더니ㅋㅋ
사나는 가득 찬? 막힌 듯한 오사카사투리
4시간 순식간
이번 ONCE JAPAN 미사모 슬로건 계획에 참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슬로건은 앞으로도 '미나 사나 모모의 활동을 일본 팬이 응원하고 있어!'라는 기분과, '또 일본팬을 만나러 와줘'라는 생각을 담아 기획했습니다.
파이팅에는 이 슬로건을 JYPnation에 걸릴 9월 4일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미사모가 힘내줬으면 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원스가 하나되어 트와이스를 응원합시다! - ONCE JAPAN
수건 쓴 미나연
핑크머리띠 사나
스포요정 사나배지 모모?? A형...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