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의 실패각?

아이유가 많이 늘었네?

잘 봤어요 ^^

요즘엔 카페보다 디씨에 본진을 둔 그룹이 많아서 생각보다 순위가 낮은 트와이스나 블랙핑크도 디씨가 본진일걸요

디씨 본진은 아이오아이가 압도적이죠.  디시 수도중 하나인 프로듀스101 갤러리가 아이오아이 관련 갤이니

3대는 1년반전부터 공카가 아예 없어요..
공카자체가 네이버나 다음으로 통해 가입하는 국내한정 커뮤니티의 의미라 글로벌화하면서 팬즈 같은 국제적인 팬싸이트 운영으로 바뀌어서 공카를 대체해서 운영합니다
공카가 있어야 팬카페 인원으로 판단이 되는데..
3대는 1년반부터 나온 그룹들은 네이버 다음에 카페가 있어도 그냥 유저들 개인들이 만든 카페들이라 팬들도 가입 자체를 안합니다

요새는 팬카페를 안해서 이런건 의미가 없습니다
또 해외팬들도 제외한 수치구요
대부분 디씨나 공식 사이트인 jyp팬즈처럼 다른쪽으로 많이 팬질하죠.

앨범만 최소 5만장씩 파는 레드벨벳이 저정도뿐이 안된다니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공식카페가 없는 그룹도 있고 유령 회원들도 많아서 최근에는 별로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요즘은 크게 의미없긴함

요즘엔 이거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전혀 쓸모없는 데이터

팬카페 회원수 랭킹만큼 오래 되고 신빙성 있는 자료도 없다고 합니다.
내국인에 한정한다는 장벽이 있지만 그만큼 조작,사재기 같은 부정행위가 개입될 여지가 적다는...
회원수와 증감추이를 보면 전혀 이쪽을 몰라도 대충 흐름은 알수있고...

가령 톱랭킹인데 감소추세면  오래된 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정점을 찍고 하향세
하위권이지만 증가폭인 크면 주목받고 팬덤이 커지고 있는 신인 걸그룹
상위권인데 증가폭도 최상위권이면 일명 대세 걸그룹 

음반 판매량은 혼자서 수백장을 구매하든 1장을 구매하는 결국은 1명의 팬이니깐  팬카페 보다 신빙성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오히려 왜곡 여지가 있죠?

공식카페가 있는 그룹과 공식카페가 없는 그룹이 나뉘기 때문에 척도가 되기 힘든거죠..
공카가 있으면 소속사에서 운영하고 아티스트도 직접 방문하고 글도 쓰고 스케쥴도 나오고 집단 조직적인 팬질을 공카로 하기에 당연히 팬덤들은 가입을 하게 되는데...
3대 기획사들은 1년 반전부터 공카 운영을 안해서 그때부터 나온 그룹들은 팬카페 인원을 따지면 얼마 안됩니다..
왜냐면 공카가 없고 유저가 만든 카페중 제일 그나마 사람 있다는데를 순위에 넣어버리는데 아티스트 방문도 소속사 관리도 없는 곳이라 소위 코어팬들마저도 카페 가입을 안하기때문이예요
레드벨벳, 트와이스, 블랙핑크 같은곳이 팬카페에 사람이 없는건 이들은 공식카페 자체가 없기때문입니다

SM은 애초에 공카 없이 공홈만 운영합니다.

1위에 있는 시스터즈, 9위 샤르망도 개인이 만든 블로그/까페죠.

공카 잇는거만 기준으로 해야할듯하네요 공카가아니라면 그저 팬커뮤니티일뿐 진정한 흔히아는 '팬카페' 역할을 하는건아니죠 예를들어 트와나 블핑 등이 공카를만든다면 회원수가 훨씬 늘어날수도잇어요

아무의미가 없는건 아니죠
이상한 분들이 있네

마마무 80598명이고 +370임 잘못올려서 블로그주인장도 수정했죠

아무의미가없죠 ㅋㅋㅋ 팬덤이 제일큰 트와나 블핑 레벨은 아예 공카가없는데요 ㅋㅋㅋㅋ

블핑이나 레벨 팬덤이 가장 크다니 근거 없네요.
트와는 큰것 같지만요..
트와는 v앱에 집중해서 카페가 적은듯..
보통 카페가 의미없다는 사람들은 트와팬이 많은듯
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