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과 송윤아, 소녀시대 윤아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가 시청률 3%대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24일 tvN에 따르면 <더케이투>는 전날 첫 방송에서 평균 3.8%, 순간 최고 5.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예 요원 출신 김제하(지창욱 분)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도망을 치던 중 수녀원에서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고안나(임윤아 분)와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윤아는 자애로운 얼굴 뒤 타오르는 야망을 가진 최유진의 캐릭터로 분했다. 대선 후보 장세준(조성하 분)의 아내로서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또 자신을 도발하는 자들에게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살벌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제작진은 “첫 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큰 스케일의 액션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2화부터는 등장인물들을 둘러싼 과거 이야기의 실마리가 등장하고, 그들이 서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장면이 등장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기사 영상] 소녀시대 윤아,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극본 장혁린,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지창욱, 윤아, 송윤아, 조성하 주연의 드라마 'THE K2'는 전쟁 용병 출신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로 9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9월 23일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 출연을 앞두고 있는 윤아 역시 '더 케이투' 출연 결정 전부터 '왕은 사랑한다' 출연을 일찌감치 결정지었다는 후문.

김이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를 배경으로 권력과 애욕의 소용돌이를 다루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MBC와 편성을 논의중이다.

임시완은 고려의 개혁에 힘쓰는 왕 역, 윤아는 고려에서 제일가는 부호의 외동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아시아 No.1' 소녀시대의 윤아팬덤, ‘더케이투’에 드리미 쌀화환 27톤 응원

소녀시대(SNSD) 윤아(YOONA)의 다국적 팬들이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더케이투(THE K2)에 출연하는 윤아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아에 대한 응원을 이어갔다.

9월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더케이투' 제작발표회 윤아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페루 등 9개국 팬들이 참여했다.

이날 ‘더케이투’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윤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모두 27.45톤(27,450kg)으로, 40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윤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윤아와 팬들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중국 인물이슈] 2016년 1분기 중국 내 한국 여자배우 인기 순위

- 뉴미디어 지수: 출연 작품 조회수, 웨이보(微博) 데이터, 바이두 톄바(百度贴吧) 데이터, 더우반(豆瓣) 평점, 검색 데이터, 기타 수치를 종합하여 계산
(4월 10일 기준)
- 조회수 집계: 유쿠(优酷), 투더우(土豆), 아이치이(爱奇艺), 텐센트(腾讯), 러스(乐视), PPTV, 쉰레이(迅雷), 소후(搜狐), 망고TV(芒果TV) 등 9개 동영상 플랫폼 조회수 합산

뉴미디어 지수로 본 중국 내 한국 여자배우 인기 순위

자료 출처: 한중콘텐츠연구소

원저작권

국내인기는 태연, 해외인기는 윤아가 씹어먹음

인도네시아 국립 박물관에 세워지는 윤아 밀랍동상

이민호, 박신혜, 지디(빅뱅), 윤아(소녀시대)
성룡, 스카르노(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메시

무신 조자룡의 남장 윤아

남주원탑물인데, 동남아수출 홍보는 윤아가 담당

윤아 인터뷰

윤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지현은 엽녀 이후의, 10년 암흑기를 거쳐 별그대로 초대박 났습니다.

최민식은 일본 초대박난 배용준에게
"10개의 작품을 찍어, 10개 모두 성공한 배우가 되고 싶은가?
100개의 작품을 찍어, 10개만 성공한 배우가 되고 싶은가?
후자가 더좋은 배우다."고 충고했습니다.

배우들은 초대박이 나면, CF몸값 유지를 위해 다작을 하지 않습니다.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그룹활동을 병행하기에, SM이든 윤아든 국내CF에 목매지 않아도 됩니다.

MBC드라마 결정후, tvN드라마까지 출연한 것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드라마까지 출연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걸음마인 SM중드는 제외요~, 요즘 SM한드는 자리잡아 성공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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