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저렇게 적은것 같은데 논란까지야...어디선가 또 불편한 인간들이 물고 늘어지나봄.

저게 그리 큰문제인가?
저걸로 회사입사시에 가산점 받은것도 아니고..
세상 진짜 삭막하네 ㅎㅎ

그들에겐 기회이지요

학력 크죠 ㅎㅎㅎ

유아 평생교육원다녔던거 원래 알고있었는데..
논란거리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논란이 일고나서 수정한게 좀 아쉽네요
미리 막을수있는 일이었는데..

오마이걸 인기가 슬슬 올라오고 있다는 방증인가 봅니다... 오마이걸 화이팅!! 소속사에서 케어를 좀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멤버들 건강문제도 그렇고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건 좋음. 다만 항상 말하듯 비판이나 비난에 앞서 전후 사실관계나 문제의 표적 또한 명확히 해야함. 그리고 죄질 이상, 이하의 반응은 정의감과는 거리가 있으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저런 세세한 부분까지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거겠지요
안티면 집요한거고 팬이였다면 조용히 처리했을듯 한데

별..;;

ㅎㅎ 오마이걸 유아 인기 많이 올라갔네요. 

인기가 올라간 만큼 그룹 멤버들도 구설수 일으키지 않도록,
말 더 신중하고 되새김질 하면서 인터뷰 해야겠어요.

인터뷰를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들어갓다고 했네요 오해의소지가 크죠

예체능대학을 언제부터 대학이름 따졌나... 실력이지.. 들어갈때도 실기로 들어가는데...
취업할때도 예체능은 지방대학보다 안쳐줌... 아니 애초에 일반 기업취직거의 불가.. 실기임 취업도..그쪽전공으로

피곤하게 산다 ㄹㅇ

얘 라스보니 좀 허언증 있는거 같던데 2연타로 이미지 훅간듯 뭐 애초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멤버라 잠수 좀 타다 다시 나오면 크게 영향 없을지도

허언증 없어요 착한아이입니다

인지도가 오르니,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 모양입니다.

몰라서 그런데
지식교육원이 뭔지좀..
학교랑 같은건 아닌가봐요?

전형적인 패턴이죠
인기가 생기면 시기도 생기는...

애는 참 얼굴이나 몸매는 참 좋은데...  말을 아껴야 할거 같은뎅  유시아라고 했다가 또다시 이름이 나오고  개명햇다고 ...  참 파란만장한 인생이에요  ㅎ  변태도 득시글 거리는곳에서 살고  ..  말조심해야 겟어요

정확힌 몰라도 대충 소정의 취득, 인정을 위한 대학 부설기관같네요
사실 개인사업자인 연앤,예인이 초졸이건 유퇴건 그 자체론 티끌만큼도 관련없지만,
울나라선 왠지 팬이건 아니건 대중이 인정하는, 자부심, 라인이 되기 땜에 이런 소란이.. 

어째건 원래 아무 관계없는 일이나 한국의 개ㄸ...특수한 정서로 크게 인정받는 부분은 있다
싹은 아주 없지 않은데 막상 그걸로 콩나물 대가리라도 얻은건 없다
이건 백퍼 무혐의아님?ㅋㅋㅋ
안티보다는 이거 소위 구라라인의 전술인가 싶기도

집요하게 파네요 성적 안나온 년도 기록 가지고 와서 억지로 껴 맞추기까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본 대학의 본과는 수능 시험과 입시 시험을 거쳐 선발되는 정식 학생이고

평생교육원은 심하게 말하면 돈만 내면 등록이 되는 학원 같은 곳입니다.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박명수는 고졸로 명지대 평생교육원에서 방송 관련 교육을 받았지만 본인이 명지대 생이라고 하진 않죠. 엄연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이분의 경우엔 명백한 차이를 알면서도 왜 세종대생을 자처했는지 모르겠네요.

고거랑 이거랑 다릅니다 같은 학점은행제 기반이긴 한데 일반교육원은 수료증을 줍니다.
그리고 학점을 다 취득해서 학위를 받은경우 교육부장관인가? 명의로 학위를 줍니다.
그래서 그 학교 졸업생으로 안치지요

근데 요즘생기는 세종대 같은경우 본과와 똑같이 재학상과 같은 취급을 받으며(기숙사 부터 모든 조건이 재학생과 같은 대우) 졸업때 세종대 학장명의로 세종대 졸업장 줍니다.
물론 예술특화이기 때문에 수능성적같은건 안봅니다. 다만 실기가 중요해서
아무나 못들어갑니다. 그쪽으로 재능이 있어야되고 관련콩쿨등에서 수상이 있어야 가능해요
돈만낸다고 갈수 있는데가 아님..  보통 일반 대학의 본과들이 발레나 현대무용 같은 분야이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요즘댄스와는 전혀 다른계열이라서 저런식으로 많이들갑니다.
어짜피 예술학과쪽은 본과도  실기로 뽑기 때문에 차이도 없어요
그리고 실용음악쪽은 본과도 요즘은 많이 개설됬지만 실용무용쪽은 아직 거의 없죠
그래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음 .
그래서 저쪽으로 가는거죠 어짜피 학위는 똑같이 받는거고 실용무용이나 실용음악쪽은 본인 실력이 중요하지 대학이름은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얘도 타블로 스타일인가??

라디오 스타 한번 나오면 여자 신인들 바보 만들기 딱이네요.

무명일 때 한 인터뷰에 나온 100미터 달리기, 학력 스토커 등등 대략 서너개를 현 시점에서 테클거는데
시점을 생각하면, 데뷔후 유아 발언에서 허언증 그런것 없었습니다.

100미터 같은 경우 저는 유아가 생각하는게 나름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초등학교때 기록 생각하면 상당히 잘나왔고, 육상부 친구 12초대.
그 이유가 한국의 대부분 초등학교 운동장 길이가 100미터가 잘 안나오는데가 많아, 90~93미터 정도를 100미터로 판단하고 기록을 재지요. 그리고 스타팅 누르는 시점도 선생들이 좀 늦게 누르거나 해서,  많게는 1초 이상 잘나올 수 있어요.

현시점이 아닌 어릴때 기준의 인터뷰 등으로 사람 바보만드는 것은 유독 한국 연예계가 심하지요.

내가 볼 때 시아가 이곳저곳 방송에서 얘기 하는 거 들어보면 조금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근데, 그게 너무 때가 묻지않고 순수해서 그런거 같아요. 내 여동생이랑 시아 성격이나 말투가 조금 비슷해서 저는 많이 이해가 됩니다.
나는 시아의 그런 성격이 그리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제가 제 여동생보고 세상을 너무 몰라서 바보 바보라고 말해도 철없이 귀여운 내 여동생이니까요.
다만, 시아는 방송에서 보이는 그런 성격이라면 남자조심해야 할 듯 싶어요. 잘생긴 사람이 친절하게 다가오면 그냥 넘어갈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여동생이 딱 그랬거든요.

아따 아직 그렇게 유명해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안티를 생성하네. 조금더 생각하고 말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