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섹션TV에 출연.
성소는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기쁘다” “제가 외국 사람인데 한국어 말투가 어색해서 그런 걸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성소는 가수로 데뷔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중국에 있을 때 케이팝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 회사 들어가기 전 다른 회사에 캐스팅이 됐었는데 안 갔다. 또 기회가 와서 이번에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들어갔다. 지금 회사는 마음에 든다”며 소속사에 대한 강한 애정.
이후 성소는 소속사 사장님께 “식비를 조금 늘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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