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8-19 22:47
[잡담] 진짜 소미가 꽃놀이패를 들고 있네요.
 글쓴이 : VanBasten
조회 : 3,193  

식스틴부터 시작해서 프로듀스101, ioi 활동으로 인지도 절정으로 올려놓은 상태.

게다가 3대 기획사 소속으로 앞으로 미래까지 탄탄하죠.
걸그룹 무패신화 jyp의 차기 걸그룹 리더 혹은 에이스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있었던 jyp 연습생 쇼케이스만 봐도 역시 jyp 팜은 엄청나다는게 입증됐죠. 옥석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서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 팀을 꾸려 나올 거라서 팬들의 기대감도 크고 그만큼 지원도 빵빵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려서 딱히 이미지가 소모될 걱정도 없습니다.
어차피 jyp에서 데뷔준비시킬 시점에서는 적당히 관리하겠죠. 솔직히 이미지 소비 걱정보다는 전소미가 이끌고나올 jyp 차기 걸그룹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훨씬 더 클 거라고 봅니다.

소속사는 소미의 인지도와 인기를 이용해서 새로 나올 걸그룹의 인지도를 확 끌어올릴 거고...팬들 또한 소미와 jyp 팜에 대한 기대감으로 엄청난 관심을 보일겁니다. 그냥 무작정 무조건적으로 기대되는 상황이 펼쳐지는거죠.

여하튼 어린 나이에 여러번 경쟁 프로그램에 나가서 고생했는데 이제 소미는 꽃길만 걸을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휴로이 16-08-19 23:49
   
소미는 모르겠으나 포미닛2가 될 가능성도..
밀라노10 16-08-20 01:03
   
식스틴 떨어진 애들중에 추려서 걸그룹 만들어도
될텐데..
천공 16-08-20 01:06
   
제왑이 걸그룹 명가인게 이번 트와 성공으로 다시한번 증명했져~ 그동안 약점으로 지목돼왔던 팬덤관리 능력이나 컨트롤 능력도 트와전담팀으로 인해 완벽하게 보완했다는점...제왑 여돌하면 믿고 듣는 대중성. A급들 인재들 여기다 팬덤관리까지 완벽해지므로 차기 걸그룹 시장도 제왑이 가장 유력한듯하네여~~소미는 차기때까지 잘다듬고 준비만 하면 금손이 아니라 다이몬드 수저급으로 데뷔할수 있습니다....
빌라배트 16-08-20 01:37
   
한가지 변수는 소미의 역변 가능성
워낙 미인상이니 못생겨 질리는 없지만
한국인 정서상 소미나 레드핑크의 그 태국인 멤버 정도가 한계로 보여지네요
더이상 서양인같이 생기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고...
그리고 지금도 나이에 비해서는 너무 성숙한지라...
     
애니비 16-08-20 04:49
   
소미는 미인상은 몰겠고, 그 수혜는 여동생님ㅋ이 제대로 받은듯한데
반의 확률론 지금이 인생 최절정이고,반은 아직 한참 남은 미성숙인데
전자라도 이 시기에 카메라빨 받고 긴장하고 있으니 한쿡메컵이고ㅎ더 예뻐지겠죠
레드핑크얘는 지금도 무장?한 상태서는 걍 서양 비쥬얼입니다.최소 거기에 가깝죠
순수태국인같으니 더 이상 따로 나올것도 없구
무얼원해 16-08-20 01:41
   
쏟아져 나오는 걸그룹 시대
팬질도 어느 정도지, 어리고 상큼한 애들 천지빼까리인데....
장수 아이돌 소시 원걸 빼고는 고만고만
이미지 소모할수록 뒤가 없는 시장이 아이돌 세계임
인지도와 인기를 이용한 구구단,다이아는 잘됐답니까
전소미를 아끼는 마음만큼, 정말 안타까움
Irene 16-08-20 05:39
   
나이 어리다고 이미 소모된 이미지가
새롭게 만들어쳐 나오나요? 
사람의 바뀌지않는 타고난 성격과 품성
얼굴이 있고 사람들의 기억이 있는데???
소미가 3년후엔 역대급 메인 보컬이
되어 나타나서 기존 이미지를 무너트리고
재평가 될것도 아닌데요
     
rladusdk 16-08-20 06:02
   
소미 글마다 똑같은 댓글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인걸
나무아미타 16-08-20 06:03
   
소미는 이미지 소모된것도 없는데 이미지 소모됫다고 난리네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몇십년동안 인기있는 배우나 가수는 다 죽었겠다 ㅋㅋㅋ
     
이승우다 16-08-20 10:03
   
배우랑 걸그룹이랑 같음?

배우도 1~20대에 잠깐 하고 수명 끝나나?
이승우다 16-08-20 10:02
   
젊어서 이미지소비가 없다?

죄송한데 이미 이미지 소비 장난아닌데요

식스틴은 본 사람 많지 않다고 해도

프로듀스101 나온거부터 이미 이미지소비 한겁니다

2달 넘게 방영된 인기 프로에서 첨부터 끝까지 줄곧 1~2위 하며 스포트라이트 받았는데

이미지소비 없다는게 말이 됨?

IOI 활동까지 하면서 더더욱

트와이스, 전소미 팬도 아닌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

잘나간다는 트와이스 멤버들보다 전소미가 더 익숙합니다. 질리기도 하구요
바람속에서 16-08-20 10:37
   
안티패턴은 언제나 똑같네요.  밝은 미래밖에 없는 애한데 악담은 그만하는게. 서양인은 20살넘어서 너무 성숙해서 연애계 활동 못하나보네요 말두 안되는  소리하지맙시다. 이미지소모 그냥 웃지요.
 
 
Total 182,4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702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6807
51705 [걸그룹] 하니 측 ”김준수와 최근 결별…바쁜 스케줄 탓”[… (5) 야코 09-13 2419
51704 [걸그룹] 트와이스(TWICE) 급식단의 '키' 이야기 (3) 5cmp585 09-13 2188
51703 [정보] [중국]9월 1주 드라마순위 (1위 다시보기 링크) (4) 조지아나 09-13 3586
51702 [걸그룹] [우주소녀]아육대 다원 불참이 아쉽네요. (3) 에르샤 09-13 2873
51701 [걸그룹] [트와이스] 지진 났을때 멤버별 예상 반응 (7) 카이래스 09-13 3710
51700 [솔로가수] SNS 댓글로 고민 상담해주는 솔비 (feat.세계 자살 예… (1) 쮸빠쮸빠 09-13 1308
51699 [걸그룹] [MV]송지은 - Bobby Doll Teaser 얼향 09-13 1137
51698 [걸그룹] [MV]DIA(다이아) - Mr. Potter (5) 얼향 09-13 1362
51697 [배우] "메리 한가위" '만찢남' 박해진, 웹툰 버전 … 황태자임 09-13 1600
51696 [걸그룹] [우주소녀]한가위 한복 입고 추석인사.jpg (6) 에르샤 09-13 2081
51695 [걸그룹] 겟잇뷰티 셀프(Get it Beauty Self) - 퀵뷰티 김소희편 (3) 나무와바람 09-13 1253
51694 [보이그룹] 방탄소년단,日 오리콘 주간앨범 1위..해외 힙합 최… (6) 스크레치 09-13 2296
51693 [보이그룹] 입덕각인 백지영네 신인아이돌 비주얼 클라스.jpg (9) 휴가가고파 09-13 3430
51692 [걸그룹] 4세대 걸그룹 성적및 분석 (12) 천공 09-13 3265
51691 [정보] 에이핑크, 블랙아이드필승 손잡았다…'내가 설… (9) 쌈장 09-13 2077
51690 [걸그룹] ioi 근황.gif (8) 암코양이 09-13 3790
51689 [걸그룹] 러블리즈 페이크 막내 유지애 (10) 암코양이 09-13 2088
51688 [정보] 러시아 엘프녀 쩌는 바벨 250. (9) 스쿨즈건0 09-13 9266
51687 [잡담] [나이지리아] 하나님의 기적 ? 경고: 자극적 장면 … (3) 조지아나 09-13 2651
51686 [걸그룹] 믿고보는 스탤라 (8) 암코양이 09-13 5512
51685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 찾기 (9) 암코양이 09-13 3338
51684 [MV]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태연 - All With You MV (9) stabber 09-13 1404
51683 [영화] 스릴러 영화 순위 3탄 (final!) 송송2 09-12 1501
51682 [걸그룹] 꿈을 꾸어요 - 걸스피릿 테마송 (6) 얼향 09-12 1544
51681 [중국] 中 '어이없는 영화 홍보' 논란 (19) 배리 09-12 6012
 <  5231  5232  5233  5234  5235  5236  5237  5238  5239  5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