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30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인터넷 방송과 TV의 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마리텔’은 지난 2015년 1월 게릴라 인터넷 생방송과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2015년 4월에 정규 편성되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며 예능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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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33548
엠비씨가 예능을 많이 없애는군요...
우결도 종영되고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종영 소식 알리더니
마리텔도 결국은 종영...
이것도 파괴신의 저주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