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818172140857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를 알리며 "티파니가 광복절에 욱일기 디자인이 들어간 문구를 SNS에 올리는 잘못을 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회사 차원에서도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