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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9 12:46
[걸그룹] CJ 엔터테이먼트 앞으로 오디션 행보.
 글쓴이 : 갓등
조회 :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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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이랜드 걸그룹 제작

프로듀스 남자그룹 제작




(2022년)

아이랜드 보이그룹 제작

프로듀스 걸그룹 제작 (중국 합작 예상)



(2023년)

아이랜드 걸그룹 제작

프로듀스 보이그룹 제작 



(2024년)

아이랜드 보이그룹 제작

프로듀스 걸그룹 제작 (아이즈원 대타)<--노기46 콜라보???






CJ 스케줄상 아이즈원은 내년 4월 종료가 아닌 2024년 종료가 확실시로 보입니다.

그때쯤이면 CJ 아레나홀 완공됩니다.

거기서 대망의 마지막 콘서트로 마무리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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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20-09-19 12:48
   
아이랜드 걸그룹버전 기대
시스템 20-09-19 12:49
   
근데 프로듀스 남자그룹, 걸그룹은 뭔가여? 피셜뜬거 없는거 같은데
어디 떳음여?
다시보니 그냥 망상으로 쓴 글이네 내년 4월 해체하는 아이즈원도 마음대로 연장시키고
노기합작도 망상이고
호에에 20-09-19 12:52
   
근거가 없는 게 함정..
시스템 20-09-19 12:57
   
CJ가 수익 전액 포기한 아이즈원은 굳이 연장안할듯
빌리프랩으로 걸그룹 데뷔시키면 CJ 지분52% 완전 자회사소속이고
다른소속사에 정산해줄 필요도 없고 계약기간도 최소 7년인데
     
호에에 20-09-19 13:00
   
당시 기준으로 아이즈원은 그냥 계약이 복잡하게 되어있으니까 파기 안하고 한거임. 주식 폭락하고 수익포기한 시점에서 CJ 입장에선 적어도 올해 초까지는 달가운 계약이행은 아니였음. 굳이 연장한다면 계약체계를 뒤집어야 가능 ㅇㅅㅇ
     
봉식이네 20-09-19 13:46
   
CJ가 프로듀스시리즈를 한건 돈벌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솔까말 프듀시리즈로 버는 돈 많아봐야 비비고에 만두 포장지 가격도 안나옵니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기획 하기전의 CJ상황을 보면 SM, YG가 보이콧하는 바람에
마마나 케이콘에서 화제성이 많이 떨어졌죠 당시 트와이스 바타 둘다 아직 떠오르는중이었고
해외에서 인기끌만한 그룹이 필요했고 자기들이 움직일 수 있는 그룹을 만들려고 한게 프듀죠 
비슷한 예로 CJ의 영화산업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기생충덕에 엄청 벌었지만
그전에 버린돈 엄청 많은 데도 계속 투자한건 돈 벌려는게 아녀요
CJ가 제일 원한게 문화산업 대표하는거였어요 거기서 유일하게 부족했던데
케이팝 대표그룹이었고요
이리듐 20-09-19 13:28
   
이 사람 또 상상력 동원이네. 망상가세요?
봉식이네 20-09-19 13:49
   
프듀관련은 뭔가 뜬거요? 님 뇌피셜이에요?
솔직히 프듀 재미는 있지만 그거 그대로 하면 욕엄청 먹을텐데
차라리 이름 살짝 바꿔서 다른거인척하면서 한다면 모를까 그거 이제 못쓸거같은데
오디네스 20-09-19 13:58
   
프듀는 끝났어요
더이상 프듀라는 프로그램명은 쓸수없어요
새로운 오디션프로그램은 다른이름 다른포맷일겁니다.

그리고 CJ가 수익 포기한건 지금의 2.5년 계약이지 만약 아이즈원이 계속활동한다면 계약연장이 아닌
기존계약 만료 후 재계약이겠죠 그럼 수익포기건은 더이상 적용되지 않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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