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쯤에 트윗에 올라온 건데... 맨 마지막 줄을 보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followjyp에게 비즈니스를 원했지만 16일 전까지는 그냥 참을 거라고 합니다.(16일까지가 우리나라 추석 연휴라서 그런가 봅니다)
참고로 @followjyp는 JYP 개인 트윗입니다.
My Man 이란 표현을 봐서는 감독 관계자인 듯합니다. 번체도 가끔 쓰는 걸로 봐서는 뉴질랜드 거주 대만인이거나 대만계 뉴질랜드인 일 듯하구요. 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뉴질랜드 사람입니다. 자신의 트위터에 트와이스 영상을 더러 올린 거로 봐서는 이 사람이 타이카 감독에게 쯔위를 알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어떤 형태의 비즈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JYP에 쯔위 건으로 비즈니스를 요청해 봤자 현재 쯔위의 운신 폭이 좁아 성사 되기엔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