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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25일 "헬로 잇츠 미(hello, it’s me)"라는 글과 함께 속옷 화보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한 이너웨어 브랜드와 컬래버 화보 촬영에 나섰으며, 로고가 새겨진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고 특유의 도도한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개미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활동 떄와 달리 과감해진 그의 화보 사진에 팬들은 놀라움을 연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