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프로듀서도 할복을 하는 자료를 본인이 꺼내놓았던데

ㅋㅋㅋㅋ 저도 그 카톡보고 뭐지 얘 미쳤나?? 싶었네요..

어떤 내용인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z0-g4vurrRM
이거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약)

1. 안성일은 전홍준도 레이블 딜에 대해 동의했다고 주장하며 카톡 깜

2. 그러나 이번 쟁점의 핵심은 레이블딜이 아니라 바이아웃(워너뮤직코리아가 전홍준대표에게 바이아웃 200억 제시건)

3. 바이아웃은 스포츠계용어로 일정 비용 이상 지급시 멤버를 사갈수 있는 구조를 말하며,
연예계는 해당사항 없음. 심지어 전홍준 대표는 (하청업자 안성일이 워너와 미리 얘기한것으로 보이는) 바이아웃에 대해선 알지도 못했음.

4. 레이블딜은 워너한테 돈을 받되, 본사 밑으로 들어가서 워너를 통해서 음원을 유통하는 구조. 그래서 레이블딜은 투자와는 다르게 돈을 받으면 향후 워너에게 상환의 의무를 진다

5. 그런데 카톡을 보면 레이블 딜조차 전홍준 대표는 부정적. 직상장이 목표

6. 저 카톡은 안성일에게 유리한 정황이 아니라 무엇을 봐도 전홍준 대표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는 카톡.

안성일 그는 대체......

이미 손승연이라는 선례도 있어서

남자배우도 있다죠

<2022년 12월 19일 전 대표는 부족한 자금난 해결을 위해 미국 쪽에서 선급금 등의 투자 유치에 대해 문의했고 이에 더기버스는 어트랙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2023년 2월 22일부터 2023년 3월까지 꾸준히 레이블 딜에 대해 얘기 나눴다. 2023년 4월 10일 워너뮤직글로벌 및 워너뮤직코리아와 레이블 시스템에 대해 상의했다. 그러나 2023년 4월 22일 전 대표는 레이블 딜이 아닌 선급유통투자 및 직상장 방식을 희망했고, 이에 더기버스는 결국(전홍준) 대표님의 선택이라 말하고 더 이상 이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안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앨범 제작 기간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에 시달렸다. 전 대표가 유통사 인터파크로부터 받은 선급금을 제작비에 제때 투입하지 않았고, 약속된 시기에 자금이 집행되지 않아 파트너사에게 제작비 지급이 연체·체납되어 결국 데뷔까지 늦어졌기 때문이다.>

더기버스측의 말이 사실이라면, 데뷔부터 자금난에 시달린 것인데, 선급금에서 피프티피프티로 투입됐다고 한 비용 60억원은 언제 사용된 건가요?

양측이 공방을 시작한 것 같은데, 지켜보면 보다 자세한 정보가 나올 듯합니다.

근데 짜장면 곱배기 시켔는데 너무 조금 주더라구요 물가 때문인가요???

짬뽕을 드시지 아니면 돈까스?

그 말 들으니깐 돈까스 먹고싶네~~ ㅡㅠㅡ

저기 영상 보고 왔는데 본인이 확실히 마무리 하려고 폭탄들고 불구덩이 들어갔네요. 님도 그만 힘빼세요 ㅋ
위약벌 외에 손해배상 은 별도로 지급한다네요. 그간 투자금이 손해로 인정되면 모두 배상해야하는데 전대표의 지난 과거 행실을 보면 소속 아티스트에게 잘못이나 손해배상 떠넘기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큰일났네유. 그리고 톡 공개한거 보니 이걸 내보내겠다고 결정한거보니 그간 왜이런 뻔하게 보이는 바보같은짓을 기획했을까 생각했었는데 톡 공개한걸 보고 아.. 바보구나 했네요. 이런사람인줄도 모르고 휩쓸려 달콤한 꿈을꾼 가수나 그가족을 보니 불쌍하네요. ㅋㅋ

그건 멤버측이 본안 소송에서 진다는 가정에서 나온말입니다.
아직 누구에게 귀책 사유가 있는 지 판결나지 않았습니다.
멤버측이 본안 소송에서 이겨 손해배상을 받을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7월 19일 법원에 제출되는 60억 비용 상세내역이 나오면, 가시적으로 보일 듯합니디.

질거예요. 재판이란건 판려에 따르겠지만 그것도 질것 같지않고 재판은 사회적 파장과 이슈를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멤버측이 질겁니다.

그건 님 바램이고요.

만약 비용 60억 사용내역이 제대로 제출되지 않는다면, 가처분 인용은 물론이고, 본안 소송에서 멤버측이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분은 반푼이들 관계된 사람이 분명합니다.

아르누보/ 할말 없으니 몰아가기 인가요?

저는 멤버 가족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닙니다.

오우~~  역시 24시간 모니터 감시 하고 있네~~ 오싹~!! ㅎㄷㄷ

님 그 삼촌이라는 사람인거 같아요

엉클 우

카톡 내용보면 레이블 딜 이러던데... 근데 전대표는 상장이 목표라고 하더라는......

한마디로 안대표는 레이블 딜을 재차 강조하는데... 전대표는 투자받아야 하는데 이런말만 하더라는.... 
내 생각에 전대표는 레이블 딜을 투자받는 한 방법인줄로만 아는거 같은 대화내용이던데....

상장이 목표인 전대표가 피프티 그룹을 판다는건 말이 안되죠... 공개한 카톡은 변명정도밖에 안되는 내용이네요...

알고 보니 안성일 놈이 레이블딜과 방아웃을 구분 못 하는 듯 ㅋㅋㅋㅋ

내용 보면 안피디는 레이블딜을 하려고 하고. 전대표는 선급금을 하려고 하죠.

레이블딜은 예전에 일본 활동 하던 아이돌들이 자주 하던건데.
일본활동 할때 일본 기획사에 소속되는 방식입니다. 기존 소속사와 일본소속사 둘다 소속 되는 거죠.
그래서 일본에서 활동할때 드는 비용은 일본소속사가 내는 방식입니다.
자금이 부족한 중소 기획사가 자주 하는 방식이고.
당시 소녀시대는 sm이 일본 지사를 차려버렸죠.

선급금은 돈을 빌리는 겁니다.
물건 팔고 받을돈을 돈부터 받고 물건을 주는거죠.
돈 받고 물건 못주면 돈을 돌려줘햐 하는것.

이렇게 보면 레이블딜이 투자를 받는거고 선급금은 그냥 돈을 빌리는것.

상장이 목표라면 그냥 회사 덩치를 키우는 방법 밖에 없음.
선급금 받아 먹는다고 상장이 되는게 아님.

똑똑한데 똑똑하지않아 ㅇㅈ

삼촌 아직도 계시려나.
풍문에 의하면 24시간 상주한다던데.

어서 빨리 핍티핍티 2기 오디션이나 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