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들여온 마약 원액으로 신종 합성 대마를 제조, 국내 유통한 일당 검거``
이 가운데 과거 마약 투약 전력을 가진 힙합 가수(래퍼)가
마약 투약은 물론 제조·유통도 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
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8월 말 래퍼 출신 김모(34) 씨를
마약 투약·소지·공동 판매등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