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를 보면서 느끼는게 미사모에서 알수있듯이 일본 여자아이들도 잘 숙련되면 매력적이고
세계에 먹힐 그런 케이팝류로 가능성이 보인다는것.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요즘 매체 표정이
트와이스속 일본인이 승승장구하는게 한편으로 좋으면서도 그걸 또 본격적으로 밀어주기도 뭣한 애매함?
지금 트와이스 일본인이 지금보다 더 잘나가면 어떻게 대처할지 그것도 재밌긴함 언제까지 모른척 할지.
혐한도 해야하고 한류도 몰아내는 중인데 이제 결과가 나오는 참인데 미사모가 크고있으니 저걸 또
모른척 무시해야할까. 아님 밀어줄까. 케이팝에 트와이스만 민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접하면 접할수록
관심이 가게 마련이고 또 그들의 활동과 다른 케이팝 가수사이에 비교도 조사해야지 결국은 한류팬이
늘어날뿐이란 사실.
과연 저 야비한 일본이 트와이스가 계속해서 대박나고 미사모의 인지도가 동남아는 물론 세계속에
퍼져도 계속해서 모른척할지 두고 봅시다. 나는 좋단다 니들이 나몰라라해서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