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엄정화와 이효리가 뭉쳤다.
4일 가요계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엄정화가 현재 작업 중인 신작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한 관계자는 “이효리가 최근 극비리에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07568&gid=999339&cid=1047118
요즘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연차있는 가수들의 복귀가 줄을 잇는군요!
엄정화 누님의 앨범 대박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