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두개 썼음
하나는 트와이스 태국에서 안티 많지 않겠냐 블핑에 태국멤버 있어서 둘 활동시기가 겹치니 안티짓 많이 할거 같다
남은 하나는 이번 글 내용.
어디서 트와이스의 부정적인 면만 이슈화 한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전자는 누구도 까는 글이 아니고 굳이 따져보면 태국사람에 대해 부정적으로 쓴글이고
이번것도 유튜브 댓글에서 공감 많이 달린 댓글 보고 물어본것 뿐인데요.
그 댓글에 달린 댓글에 님처럼 트와이스 부정적인 내용 적었다는 사람 한명도 없네요
아이돌 빠는건 취존인데 이런식으로 작은거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거품물고 공격적으로 나오니 아이돌빠순이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거에요 ^^
님 글보니까 무슨 연예계는 전부 오염되고 질 안좋은 것들로만 가득찬 것을 보는 시선이더군요. 전부 부정적인 면만 이야기해대고.
물론 전부 긍정적인 면만 있는건 아니겠죠. 님이 말하는 부정적인 면이 없는것도 아니고 비판할껀 비판하고 칭찬할껀 칭찬하는게 당연한거니까요.
하지만 님처럼 긍정적인 면은 전혀 이야기안하고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키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저보고 아이돌빠순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님이 이 세상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관심종자 내지는 히키꼬모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매사에 부정적이고 삐딱한 시선은 제가 아니라 님이 그런거죠. 님이 그동안 써놓은 글 좀 보세요. 전부 부정적인 면만 바라보고 있자나요?
네 전 사회생활 열심히 잘 하면서 트둥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많은 힘을 받고 더 힘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Data analysist 중 한명으로서의 역활도 잘하고 있고 가정에서도 아들로써 오빠로써 충실히 잘 살고 있습니다.
트둥이들을 안좋게 본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더 전체적인 부분을 확대해 이야기하는 겁니다. 님이 그동안 쓰신 글 부터 확인하고 제게 부정적이다, 삐딱하다 이야기하세요 제발. 자기가 싸놓은 똥도 가리지 못하면서 멀 아닌척 합니까?
길게 싸지르고 해명해봐야 이미 1차원적인 쌍욕 퍼부은 것만으로 님 수준은 인증 됐어요
별 것도 아닌 글에 왜 거품물고 그러는지 일반인으로서 이해가 안 되네요 ^^
사이비 광신도 같네요. 아이돌이 뭐라고 목숨을 거는지 ^^
주변 사람에게 글 보여주면서 이게 트와이스를 음해하려는 목적으로 보이나 물어보세요
주변사람 없겠지만요 ㅎㅎ 뭐 때매 채영이 싫어하는 진 모르겠지만 지능형 안티 계속 하세요. 여기 가끔 눈팅하면 또 별것도 아닌 글에 음모론 내세우면서 발광하겠죠. 일부러 트와이스 욕 먹이려고.. 왜 그러고 사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안쓰럽네요. 트와이스 이전엔 누구 욕 먹이고 다녔을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초면에 쌍욕 하는거 보면 성인은 아니고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성인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한 중딩 정도 되는거 같은데 광신도랑 말 더 섞어서 뭐하겠습니까, 전 님이 중고딩 학생이어도 앰창인생 빠순이어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기 때문에 붕X이니 뭐니 하는 똑같은 수준의 욕설로 맞받아치진 않겠습니다.
전부 부정적인것만 내놓고 공격하는 사람입니다. 트와이스뿐만 아니라 빅뱅에 김소혜(?)란 아이에 대한 비방에, 어떤 글 제목은 "노래에 미친 나라인가"예요.
글쓴 내용 100% 모두 부정적인 것만 까대는 글이죠.
똑같은 말을 해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바라보는 사람과 긍정적인 면 혹은 부정적인 면 한쪽만 바라보는 사람은 분명히 다릅니다. 편협하고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주제에 누구한테 적반하장으로 삐딱하게 바라본다는 말을 하는지 참 정신연령이 의심되네요
A. 너희딸 새로 산 옷에 그림이 좀 천박해 보일 수 있겠더라..? (1회)
B. 얼핏보면 연상될 수도 있겠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고 이쁘다고만 하더라. 내가 봐도 이쁘고.
A. 아 그래? 다들 그렇다면 내가 좀 이상하게 민감했다 보다. 신경쓰지마라. 괜한 말 해서 미안하다. ^^;;
1회발언을 2~3회 반복하는 대화.
A. 너희딸 새로 산 옷에 그림이 좀 천박해 보일 수 있겠더라..? (1회)
B. 얼핏보면 연상될 수도 있겠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고 이쁘다고만 하더라. 내가 봐도 이쁘고.
A. 아냐. 외국에선 그런 그림을 천박하게 본다고! (2회발언)
B. 외국에서 천박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그런 말 한건 없어. 너 너무 이상하게 생각한다.
A. 내가 뭐가 이상하다고? 그림이 천박해서 천박하다는데 그게 이상한거야? (3회발언)
정상적이라면 한번 천박하다고 하고 이후 실수라고 하면 되는걸... 덧글을 통해 고집을 부리며 반복하면서 천박 발언을 이어나가면 그건 여러번 이야기 하는게 되는 거라구요~!!! 안티님~!!!
더군다나.. 그 천박 발언을 한 A가 바로 전에 "니 딸 옆동네에서 소문이 이상한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한 사람이라면???
국내에선 그냥 우는표정이죠.
트와이스 노래를 이젠 외국에서도 들으니까 아쉽다는 겁니다.
동아시아에서 이런 경우가 많으니까요.
일본게임사에서 내놓은 다크소울 이라는 유명 게임의
원래 이름은 다크링 이었습니다.
그게 외국에선 항문의 속어여서 급하게 다크소울로 바꿔서 출시한 사례가 있죠.
사실 진짜 아쉽다기보단 영미권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진짜 저렇게 들리는지
궁금하다는 점이 더 큰거죠. 어그로 하나가 쌩뚱맞게 흥분하면서 이상한쪽으로 물타기 해서 그렇지
불란이 아니라 분란입니다.
여기에 태국 사람이 몇명이나 있다고 팬끼리 싸움붙이려고 한다는거죠?
블핑한테 따일듯은 엄연히 뮤비를 보고 평가한 제 의견입니다.
TT가 필리핀에서 페니스의 은어, 미국에선 titty와 발음이 같다라는 것과 전혀 연관성이 없네요.
전자는 뮤비와 노래에 대한 평가라면 후자는 곡제목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좀 지적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해줬으면 합니다.
트와이스 안티로 몰아가려는거 같은데 토끼다현 찬양하는거랑 치얼업 찬양한건 왜 빼놓고 블핑한테 따일거 같다는 것만 긁어오는지?
그리고 님 댓글과 별개로 더이상 추가댓글 안 달려고 여기다 추가댓글 답니다.
이게 저렇게 들릴 수도 있나? 하는 아쉬움과 진짜 그런가? 하는 궁금증 때문에 적은 가벼운 글인데 왜 이렇게들 진지하게 거품물고 댐비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 같음 무슨 좀비떼도 아니고ㅎㅎ
아~ 왜 토끼다현 언급한거랑 치얼업 찬양한건 왜빼놓냐고 말하시는데 팬인척 하면서 안티인 사람이 하도 많아서요.. 그리고 다른게시물에서 트와이스 게시물에서 제발 타 그룹언급하지마세요. 위에 제가 적었지만 트와이스 게시물에 자꾸 블핑언급하면서 싸움붙이려는 사람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트와이스 게시물이면 그냥 트와이스 다른 그룹게시물이면 그 그룹만 굳이 다른 그룹언급 할 필요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궁굼증 때문에 적은 가벼운 글이라 하셨는데 이거 때문에 님이더 이상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