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버스는 지들이 전담해서 다 키웠다고 떠들더니

다이어트, CCTV,  건강... 남탓하고 있음

결국 지들이 키운게 아님

하나더 보태자면~

멤버들이 그알쪽에 준 편지에 진실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적혀있죠
즉 이미 방송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은 그알이 어떤식으로 방송이 나올지 알았다는 거죠 그러니 방송도
나오기 전에 기회줘서 감사하다고 한것이구요
그리고 멤버측 그알 방송 나오기 하루 이틀전에 전홍준대표 고소때리죠 즉 방소 나오면 어느정도 언론이 돌아설꺼라
예상하고 미리 고소로 선작업한걸로 보입니다

퍼즐이 맞아 들어감~ 갑자기 왠 고소?? 라고 생각했는데 그알 내용보고 바로 케치했죠~
 
하기만 그알방송후 언론과 대중의 반응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중~

오메가 x 사태 들어보니 이것도 피프티와 비슷하더군요...
멤버들까지 동참해서 연기하고...
그 템퍼링 과정을 보니 피프티 애들도 지금 다른데 갈려고 연기들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주체적으로 배신 때린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2달동안 아무런 입장표명 없다가 그알 방송 나오기 몇일전에 갑자기 손편지로
입장문 낸것도 아마 같은이유가 아닌가 하는...

시나리오 읽어보고 소감문 작성

고소와 고발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고소는 물질적 피해를 입었을때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법적으로 요구하는 거구. 피프티는 고소가 아닌 고발을 한거죠. 자신들이 물질적으로 피해받은건 없으나 어트랙트측의 배임및 횡령건을 고발한거죠. 고소는 피해입은 당사자만 할수있는 거지만 고발은 누구나 할수있는 거에요. 교묘하게 고발이라는 꼼수를 써서 조금이라도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 이미지를 훼손하려 한거 악질중에 악질 입니다.  고발,고소 차이점을 모르는 대중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몰랐네요 정보 감사~!

생각 이상으로

안성일 인맥이 꽤 넓고

안성일이 저짓 하는데... 동조하고있는  업계관계자넘들이 꽤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멤버들과 부모들이 원하는 연예계 생활은 접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