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최소화가 목적인지 몰라도, 단기적 관점에서 매출& 매출이익을 우선하는 형태로 전사적차원에서 기간별 Project 형식으로(선택과 집중) 마케팅과 홍보가 이루어지는것으로 보여지는데, 단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소속사 가수별, 팀별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부족해 보이더군요.
소속사가 갑의 입장이 아니라,
동반자적 입장에서 중 장기적 관점에서, 가수별, 팀별 가치 극대화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이 YG 미래에 도움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