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가 성매매 한게 잘못이긴 한대 상대가 미성년자 인걸 알고 한건 아니에요
상대가 미성년자 인 걸 숨기고 한 거라 성매매 자체를 비난 할 순 있어도 미성년자 인 걸
모르고 한 거라 그렇다고 그런 지하 세계에서 민증 까라고 하진 안잖아요 업소에서
알아서 미성년자를 걸러 낸다고 생각하지
한 임 모 씨 일당이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 모 씨 일당이 고의로 여성의 나이를 속여 성인인 척 성매매를 알선했으므로 해당 사건을 단순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확신하긴 어렵다.
당시 사건이 이렇게 나오네요 성매매 범죄를 좋게 보지는
않지만 그게 미성년자 성매매를 고의로 한 걸로 비춰져 보여서 그래요
성매매가 범죄가 아닌것도 정당화할 생각도 없지만 미성년 성매매와 그냥 성매매는
체급이 다르니까요 뭐 그렇다고 성매매 한 사실이 없었던 일이 되는것 역시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