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대화를 하는 SNS 같은 경우는 말하는 어투나 억양 이런것이 잘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오해를 할수 있어서.. 상당히 존중하는 표현을 쓰야되는 경우가 있죠..

일부 사이트 처럼 반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SNS 같은 문자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는

이런 어감이나 자신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예인들이라면 조심해야 되는 부분...

이전부터 그랬다고 하더구만. 가르치려는 말투..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지.

따져야 할 것에 좀 따지자.

실수도 한두번이죠 예전부터 온라인에서 상대를 대하는 말투

몇번씩 지적 받아왔습니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엔

자주 그래왔던만큼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도 늘어났겟죠

하루 이틀이 아님.. 마리텔때도 사람들 드립 좀 치면 개정색하고 막 그랬음..

여러차례 공격적이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어투로 구설수에 조금씩 오르고 있다가 이번에 터졌나 보네요 SNS해서 이미지 나빠진 연예인으로 이전 부터 언급되었었는데...
그리고 예전에 마리텔에서 감자별에서 키스신까지 찍었던 여진구와 마주친게 방송이 되었는데 여진구가 좀 냉담하게 대하는거 같더라고요 연락처도 서로 모른다고 하고..
모르긴 몰라도 주변 사람들한테도 좀 까칠하게 대하는 성격이라 여진구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게 아닐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 드립니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엄청 귀엽고 순하게 생겼고 방송에서는 까칠한줄 모르겠지만 실제 성격은 별로인거 같기도 하네요

SNS는 인생의 낭비. 퍼거슨의 명언에 오늘도 감탄을 합니다.

단순한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지적을 받아왔고 사람을 무시하고 겸손하지 못한 말을 한두번도 아님
이건 타고난 성격같네요 배려라는건 전혀없으니 솔직한 얘기로 SNS니 저정도지 실제론 얼마나 공격적일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