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44&aid=0000893616
좁은 길에서 후진으로 우회전하는 트럭의 사례가 소개됐다. 차가 길어 우회전을 바로 할 수 없어 후진하는 트럭에 승용차가 달려온 것. 알고보니 렌터카를 빌린 사람이 만취했고, 친구가 대신 운전하다 트럭에 돌진했다.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는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라고.
이수근은 ”음주운전은 10000:0으로 과실 적용을 받아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