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
박성훈PD는 "우승자가 세 회사 중 하나에 들어가는데, 이번엔 세 회사가 한꺼번에 프로모션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박PD는 "세 회사의
역량을 모아 데뷔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이다. 각자 곡을 하나씩 받게 될 것이다. 세 회사의 프로듀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순수하게 음악만 보고 골랐다면 마지막은 상업성을 고려해서 3사 공동 프로듀싱 데뷔ㄷㄷㄷㄷ
우승자를 1명만 선정할 리는
없고 그룹 데뷔가 유력하다네요.
양현석도 제작 발표회에서 빅뱅, 트와이스같은 그룹을 만든다고
언급했죠
YG,안테나,JYP 소속 연습생들 총출동ㅎㅎ
SBS에서 양현석, 박진영에게 마지막으로 거하게 공로상
같은 걸 준다는 분위기
유력 후보로는 ,,
YG 걸그룹 2탄 (화이트핑크) 5명
YG 언프리티 수아, 쇼미더머니 원 등
그리고
JYP의 식스틴 탈락자들과 식스틴 시즌2 참가 예정자들
박진영은 “그동안 출연을 망설였던 분들 꼭 오디션에 참가 해달라. 양심적이고 개관적으로 평가하겠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가장 소중한 시간을
바쳤지만 안 풀린 분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규모 기획사는 기회 일듯 싶네요
인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