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시즌 1 다운받아서 4회까지 봤는데... 보면서 느낀것은... 프듀의 48의 무기력한 일본 여자애들이 생각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 올라감. 한국애들의 노력하는 모습. 하다 못해 연기자 지망생인데... 참가하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던 김소혜나 다른 실력이 급상승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하는데... 일본애들의 센터욕심만 내고 무기력해 보이는 모습이 생각만 하면 화가 나네요. 나중에 어떻게 변할 지 모르지만... 저래놓고는 일본가서 한국욕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