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8일부터 7월 29일까지의 걸그룹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천 490만 4010개를 분석해 나온 걸그룹 가수 브랜드평판 7월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1위, 태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110만 7500, 소통지수 28만 8882, 커뮤니티지수 51만 4572로 브랜드평판지수 191만 954로
분석됐다.
2위로 분석된 나인뮤지스의 경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만 8280, 소통지수 14만 7708, 커뮤니티지수 24만 692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47만 2914였다
태연, 경리에 이어 차오루, 여자친구 은하, 아이오아이 전소미, 트와이스 정연, 러블리즈 케이, 씨스타 소유, 원더걸스 선미, AOA 설현,
에프엑스 빅토리아, EXID 하니, 마마무 솔라, 미쓰에이 수지, 레드벨벳 조이, 씨크릿 전효성, 걸스데이 혜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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