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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4 07:30
[방송] 비정상,"韓대통령 배우자 없지만, 친구 때문에 논란 생겨"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396  

 
 
 
 
'비정상회담' 외국인 비정상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프랑스 대선주자들의 스캔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프랑스 대선 후보
마크롱(41)은 무려 25살 연상 아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동성 연인까지 있다는 루머가 확산.

이에 대해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루베르는 "마크롱이 게이인지 아닌지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아내가 있는데 애인이 있는 건 잘못된 일"이라 고 했다.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 후세인은 "청와대를 봐라. 배우자가 없지만 친구 때문에 얼마나 큰 논란이 생겼
느냐"고 일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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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라지효 17-03-04 07:55
   
헉!! 25살 연상녀라니..ㄷㄷ (저 정도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급..)
     
있음 17-03-04 11:13
   
선생과 학생으로 만나. 자녀중에 동급생도 있었을겁니다.

물론 나이 더 들어 남자가 선생님에게 대쉬를 하고 선생님은 이혼후 합쳐졌던가..

그런 시나리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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