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두번째 미니 앨범 SPELL, 타이틀곡 Mr. Potter

해리포터를 오마쥬한 곡 제목과 컨셉, 남자의 마음을 얻고싶은 여자 마법사의 이야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앨범 또한 일반판과 랜티큘러 커버 한정판 두가지로 발매되었는데, 커버만 다를 뿐 한정판이라고

따로 신경을 쓴 구성물이 없습니다......흔한 초판한정 브로마이드도 제작하지 않은 소속사;;;;;;

이름 그대로 랜티큘러 커버입니다. 각도에 따라 사진이 변하죠.

변하는 사진은 총 넉장인데, 두장만 찍어 올립니다.

가격(정가 21,000원)에 비해 믿을 수 없는 만큼 허접한 구성을 보여주는 특별판....

CD 라벨... 자켓 이미지 그대로라니 성의가 없었습니다.

댕채는 한 장 더~

순간 눈을 의심하게 하는 특별판 뒷면....

랜덤 포토카드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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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들어 있는 친필편지와 다이아와 함께하는 1박2일 캠핑 이벤트권은 없었습니다.

데뷔앨범은 화보집에 필적하는 고퀄이었는데, 갈수록 퇴보하고 있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