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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한국 대표로 배우 한예리 한승연이 출연해, "누군가와 같이 사는 게 불편한 우리,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두 배우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출연해, 여대생들의 유쾌한 '청춘 동거'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저마다 각 나라별 '공유 문화'부터 각 나라의 특이한 '공유경제'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은 저마다 생각한 '공유 경제' 사업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며 '공유 경제' 산업의 성장 가능성, 그리고 '주택 공유시스템' 등 일부 공유경제 산업과 함께 그에 따른 논란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선보였다.
그 외 최근 국제 이슈로 떠오른 '남중국해 판결', 그리고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