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와 수출시장은 좀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당장 우리 수출품목에 영향이 없지는 않죠. 당장 한류나 한국제품 좋아해도 사회 분위기상 한국제품에 대한 구매를 안하거나, 콘서트 등 공연에 대해서 환불이나, 한국연예인들에 대한 캐스팅을 그만두는 형식으로도 가능하죠. 과거 우리가 일본도발 했을시도 비슷했습니다. 집에서 즐길수 있는 문화컨텐츠는 즐기되, 부분에서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나 반발시위 등은 계속 이루어졌죠.
한국은 닥터스20%전후, W 12%전후, 함뜻 8%전후. 한국은 원래 월화수목 드라마는 잘 나와야 20%대 후반이 최대에요. 한국은 전국민이 같이 볼 수 있는 주말 드라마 중에서나 그나마 30% 넘는 드라마가 나올정도... 태후가 정말 예외적으로 30%를 넘긴 케이스였지, 별그대도 20%대고 겨울연가도 20%대.
간단하게 25%만 넘으면 아시아권 히트는 보장됬다고 보면 되는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