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수지 인터뷰]중국팬들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아직은 계획이 없지만 최근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며 "중국어를 말할 줄은 모르지만 많이 알아듣는 편이다. 중국 작품은 규모가 대단하다. 기회가 된다면 중국 제작팀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 .제 마음은 항상 열려있다"고 배우로서의 해외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7190100140360010043&servicedate=20160718
[7월 19일, 스타 매체지수]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 '매체지수'란 영상이나 기사에 대한 조회수 및 검색수를 점수로 환산한 것이다. 집계가 이뤄진 기간 동안 해당 연예인이 얼마나 화제였는지 보여주는 지수다.
일일조회수 1천만뷰 이하
누적조회수 9천만뷰 이하
둘다 한류스타는 아님
[국내 시청률 추이]
[정리하며 드는 생각]
중국 경제규모와 인터넷, 모바일의 상생발전으로
드라마 소비환경이 급속하게 체계적으로 정비된 느낌입니다.
드라마는 언플한류(그들만의 리그)가 이제 힘들듯 하네요.
중국드라마와 경쟁하는 드라마차트에서, 일일조회수 1억뷰는 되어야 신드롬이 불듯 합니다.
VLinkage 드라마차트 (1위 일일조회수 3억뷰 ~ 10위 일일조회수 2천만뷰)
중국드라마와의 경쟁에 밀려, 드라마차트 10위권에도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중국을 열광케한 한국배우다?
한국음악과의 경쟁에 밀려,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없는 음악의 주인공이
한국을 열광케한 중국가수다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