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쥐도새도  모르게  어딘가에  끌려가서  난도질당할수도..

총맞아요 진심
죽던가 법으로 금지되어있죠
농담아니고 진짜 죽습니다
티파니가 한짓이 거기게 버금감
전쟁과 학살은 어느시대 어느때나
절대로 용인되어서도 그 어떤 이유가 붙어서도 안되죠
나치 = 전범기

예전에 국내 게임 회사가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한 80%정도 제작해서
유럽의 게임쇼에 부스 얻어서 전시하는데
거기에 2차 대전 참가국 전체 국기를 걸었는데 독일은 그당시 국기가 아닌 나치기를 달았었죠.
국기도 큰게아니라 운동회에 거는 크기였는데 폴라드인이 한명이 그거 알아보고
항의했는데 폴란드어 아는 사람이 없어서 걍 넘어 갔는데 30분뒤에 운영회측에서 와서 설명해 줘서
바로 제거했답니다.
그 30분동안 유럽 여러 국가의 사람이 와서 엄청나게 항의하고 거의 부스 때려 부술 기세였다더군요

한번 실험해보세요..
전 간이 배밖으로 안나와서 ......ㅋㅋㅋ

예전 일본예능에서 덕후들 특집방송에서..
독일군 복장덕후들 나와서, 갈고리 완장차고 나찌식 인사하다
외국인  패널 한명이 욕하구, 거의 멱살잡을 분위기..
 겨우 말린 방송도  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uhBNpyMasRY

맞아 죽음

우선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을 먹고 맞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눈을 뜬후엔 감옥에 잇겟네요

제가 누구한테 들은 얘기가 있는데, 훤한 광장에서 몰매맞고 죽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