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음원이 상대적 약세인 이유가 기본적으로 타이틀 대중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대중보다는 팬을 위한 곡들이쥬 ㅇㅅㅇ.. 가사 내용도 팬 아니면 공감하기 힘든 내용이고 컨셉도 유행을 따르지 않음. 그리고 군무와 퍼포먼스 중심이라 음원비중이 더 낮기도 하쥬.
음원으로 승부 보려면 수록곡들이 더 낫다고 보는 편이고 프로젝트 그룹이다보니 성적에는 별로 신경 안쓰는 듯. 음원의 관점으로만 접근한다면 블핑이나 트와이스 레벨 오마이걸 아이들 마마무등 기존 아이돌들이 더 대중성이 좋음. 강점이 있으니 팬덤이 그 난리속에도 계속 커지는 거겠쥬 ㅇㅅㅇ
이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이번 신곡도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죠 라비앙로즈랑 비올레타 까지는 그래도 꽤 좋았는데 피에스타때부터 대중성은 버린듯한ㅠ 빨라진 템포에 따라부르기 힘든 곡들이 타이틀이라 대중적이지 않죠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부입니다 이미 팬덤은 걸그룹중 최고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타이틀이 대중성까지 있으면 그 폭발력은 엄청날겁니다 그런데 그걸 안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