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은 문화재청 허가 받았습니다.
인터뷰에 "너무나 어렵게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았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허가가 났다하더라도, 그냥 촬영팀만 가서 촬영하는것이 아닌, 문화재청 소속의
감독관 입회하 촬영이 진행되고 촬영기기가 주변 문화재나 천연기념물에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판단되면 제한합니다.
설마 문화재청에서 허가만 덜렁하고 너네끼리 알서 찍어 이러겠습니까?
제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미스고 우리는 촬영허가 받았다라고 언플하는 mv감독을 욕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허가가 났다면 촬영장에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있을건데 어떻게 관리자와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날수 있죠?
그래도 확언은 안하겠습니다만, 채널a의 주장이 합리적인 문제제기라고는 말하겠습니다.
물론 방송진행방식이나, 가쉽위주의 경망스러운 부분을 빼고도요.
그리고 1박2일인 경우는 근접촬영을 하여 해당 영상에서 탐방로를 벗어난것은 보이지 않구요.
신두리 해안지역은 보통 일반인도 다닙니다.. 모래축제까지 하구요. 여긴 보호구역이 아닙니다.
여기서 cf찍은걸로 애들도 찍었잖아. 그러니 우주소녀 사구(보호구역) 밟고 촬영한것도 괜찮다.
촬영허가 났으니 그만 아니냐 이렇게 계속 말하는 사람있어 개답답하네요. 진짜
시크릿 뮤비는 잘모르겠네요. 어떤건지..
이번 일에 대해 잘 모르고 아는척하는데
종편에서 무허가로 천연기념물들어갔다고 보도.
덕분에 졸라 까임.
감독과 소속사 촬영허가받았다고 피드백올림ㅎ
소속사에서 사과함
언론사들 오보라고 기사내보냄
오늘자 종편 허가받은거 인정하고 발뺌
상황종료.
이 상황이고 다른 커뮤야 팬들이 알아서 팩트제시후 오해풀림
내가 가생이를 해서 그런지 여기에 어제는 감독피드백올림
오늘은 논평하나.채널에이 내용올림
까는거 조아하는 찐따들이야 해명내용올라와도 까고
중국이니 뭐니 쉴드치니 뭐니 징징됨
여기에 중국 일본 시러하는 성향이 있다고 쳐도
이 놈들은 상대방 짱깨라고 몰아가면 다되는줄 암.
저기 이슈게서 어그로취급받는 유명한 등신하나도 여기와서 짱개드립치던데
짱깨들 역공작이 아닌지 의심스러움.
당신이 잘못한거 말하면 스토커?
개인적인 감정이라니?
당신이 엄지보고 돌하루방 닮았다고 배설하고
그거 사람들이 알고 욕쳐먹어놓고 그게 내 개인감정? ㅎ
게시판 더럽히는건 당신이 일등공신이지
본인은 다른 연예인 한테 함부로 지껄이고
누가 우주소녀 좀만 뭐라하면 아주 풀발기하고 달려들지 ㅎ
계속 지껄여봐
당신의 이중적인 역겨움은 평생 이곳에서 잊혀지지 않게 할테니.
아 그러니까 그 일을 사과까지 어떻게 했는지?????
그게 사과라고 하는거임?
그냥 본인이 아~ 나 사과했어 끝 이거???
누가 사과를 보고 받아들였는지 말해 보시지???
뭘또 쫄쫄 따라다닌데, 여지껏 썡까다가
내가 당신 한짓을 말하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반응 보여놓고 ㅎ
자신이 싸우기 불리해 지니까 대충 페이지 넘어간곳에다가 지려놓은게 사과????
헛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하지도 않은것과 있지도 않은것을 지어내면서 헛소리 해놓고
뭘또 투영을 시킨다는건지? ㅋㅋㅋㅋㅋ
내가 가생이하는 이유중에 당신은 전혀 포함안되니까... 또 허언증 도졌나보네요 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당신이 도덕적인...
즉 당신과 똑같은 짓거리하는 사람을 당신이 뭐라할경우
당신이 했던 짓거리를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한다는데... 뭐가 불만인지???
여지껏 이중적으로 그렇게 쌓아놓은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탄로나니까.
얼마나 ㅂㄷㅂㄷ 했는지 어제 오늘 올라온 댓글과 글만봐도 알수있는것 같네요 ㅎ
또 귀신들린 소리하시네.
그 날 사과하라고 한 여친팬이 누구죠? 그 사람을 비롯해 여친팬들한테 사과를 했죠.
설마 본 사람이 없다고 할려구요? 니님도 봤는데 사과요구를 한 팬이 안봤다는건 앞뒤가 안맞음. (보는 눈이 몇개인데 )
게다가 페이지 넘어간 곳에다 지려놓았다고 하는데 페이지 넘어간거 맞긴 함?
내 기억에는 뒷페이지 아닌거 같고 ,그걸 지금 현재 확인할수 있는 방법도 없을텐데?
혼자 지가 늘 말하는 허언증(구라질),망상,집착,피해의식 이 짓거리하면서
그 모든걸 내 책임으로 돌리는 야비함 참. 불쌍하네요 ㅎ
다른 사람들이 봐도
자기가 빠는 애 외모한번 말한걸 가지고 반년동안 쫓아다니면서 악플다는 니님이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을겁니다.ㅎㅎ
보니까 게시판 왕따에 다들 피하는 분위기더구만요 ㅎㅎㅎㅎ
아~ 그러니까 누가봤냐구요~
제일 웃긴게 뭐지 아시나요????
그때 상황자체가 님이 엄청 불리해지는 상황이었죠?
내가 말했듯이 그럼 왜 내가 그거에 대해 초반에 곱게 언급했을때는 쌩깠는데요?
그게 웃긴거죠.
님이 진자 그걸 반성하면, 진작에 그냥 한마디 했으면 끝나는 문제죠.
근데 왜 계속 봤으면 서도 쌩까다가
그때 님이 누구랑 싸우고 있었죠?????
그때 내가 님의 이중적인 행동을 딱 밝히니까.
사람들이 그거 알고 님한테 몇명이 님한테 뭐라고 했죠???
딱! 그때 님은 그 한명한테 리플로 사과를 달았죠??????
그리고 거기에 여친분들 팬에게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건 사과라고 할수없죠.
그냥 님이 싸우다가 구석에 몰리니까, 마지못해 한말이고
그때는 이미 페이지가 넘어간 후였죠.. 솔직히 말해서 그걸 누가 보나요???
님이 한 행동은 여친팬들한테는 굉장힌 민폐죠.
그럼 그분들이 대부분 볼수있게 하라는 거죠.
근데 님은 그냥 띡 했으니까, 된거 아니냐?
나는 사과했으니 모른다 라고 말하는데.
그럼 왜 진작에 하지 않았냐는거죠.
그리고 왜 본인이 싸우다가 코너에 몰리니까, 그때서야 하냐는거죠.
진짜 미안하면, 모두가 볼수있게 하라는거죠.
아니면 최근글에다가 사과를 하던가요.
누가봐도 그건 님이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편법일뿐, 사과라고 볼수없죠~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수있죠. 사과할 마음도 없는거 뻔한데~ 미안해~ 하고 띡 하는거
님이 딱 그거죠.
그리고 애초에 그 모든건 님책임이죠.
님이 한 발언 아니에요????
그리고 그거 알면서 오랫동안 계속 쌩깠잖아요?
님은 그랬겠죠.. 그냥 쌩까다 보면 말겠지 ㅎ
근데 전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걸 스토커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잘못하고 그 잘못을 물으니까 스토커??
그리고 님 벌써 말지어내고, 딴말하고, 헛소리하는게 몇번째인가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어물쩍 넘기면 그냥 넘어갔지만
난 아닙니다.
님같은 사람은 본인이 잘못한걸 확실히 인정하고, 사과할때까지
끝까지 그걸 알려야, 이중적인 역겨움을 보이지 않죠.
벌써 예전과 님의 글 스타일이 많이 틀려졌죠 ㅎ
이제는 어짜피 알려진김에 대놓고 헛소리 잘 하네요?
게시판 왕따는 개뿔. 잘만이야기하고, 다른 걸그룹들 칭찬도하고
댓글도 받는데요?
또 허언증 도지셨네요? 그딴식으로 님 정신에서 지어낸걸 사실로 믿지말라는겁니다.
그러니까, 진실은 피하고, 혼자 망상을 사실로 믿고 헛소리 지껄이는거죠.
다시한번 묻는데
님이 잘못한거에 대해서 기간이 얼마나 되던... 그걸 계속 따지는게
스토커 짓인가요????
그런 개똥같은 정신상태니까, 망상이나 보고 헛소리 하는거죠.
님같은 마인드면, 무엇을 잘못하던, 나중에 페이지 지난 글에다가 띡! 사과하면 끝이네요?
참 잘도 배워먹은 수준이네요 ㅎ
쌈 하는건 관심 없고 위에 룰라라는 분처럼 조목조목 얘기 하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글에서 너무 느껴집니다. 그럴수록 논리력이 떨어집니다. 님이 주장하는 근거를 위의 첫글에서 반박하고 있는데 이런 팩트를 다시 반박할 근거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설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님이 말한 저 사람과의 논쟁은 그제 ,어제 했었고
자기의 추측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꽉막힘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논리요? 논리가 아니고 검색질로 인한 정보를 자기식으로 추측한거겠죠.
예를 들어 저 사람이 쓴 문화재청의 허가를 어렵게 받았다는 정보를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말이 정말 사실일까 확인해보니
최종병기 활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았다는 말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제일 밑에 모니터회원님도 허가를 안받았다고 하고 있죠)
그게 문화재청인지 지자체인지 확실하지가 않죠
다만 최종병기 활을 찍을 당시 문경새재 1관문은 문화재청의 도움을 받아 촬영을 마쳤다고 기사에 나와있군요.
저 사람의 주장은 이런식입니다.
검색하고 나서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오려내서 자기 식대로 추측할뿐.
2번째 저 사람글의 헛점을 볼까요?
관리위탁업체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의 미쓰가 있을까요? 라고 의문을 던져놨지만
신두리에서 뮤비촬영 또는 다른 지자체에서 늘 작업했던 업체사람말로는 저런 일은 늘상 있는 일이랍니다. 서로 허가받았다, 아니다 우린 모른다. 이런식으로 조금 시끄럽고 시민들하고의 시비도 다반사라고 합니다.(게다가 주말에 자원봉사자만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타면 더욱더 체크를 못했을수도 있죠)
결정적으로 저 사람의 주장은 그냥 본인의 추측일 뿐이에요.
추측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을 토대로 토론이든 토의든 해야 하는데
본인만의 가공된 추측을 기정사실화하니까 내가 답답한겁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는 사전허가를 받았다는 거고 그게 지자체인지,문화재청으로부터 관리위탁을 받은 푸른태안21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는게 팩트죠.)
그 추측에 논리력이 있다, 설득력이 있다고 하는건 그냥 님 입맛에 그게 맞을뿐이죠.
그래요. 그리고 한가지 더..최종병기 활에서 해안사구 찍을당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게 아니고 오히려 무단으로 촬영해서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처음부터 이 일을 잘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첫 글부터 보시면 알듯)
촬영팀의 일처리에 문제가 있었고, 그후에 보도되는 사실확인만 그대로 전달했죠.
[군 관계자는 "문화재보호법 제35조 1의 3항에 의거 국가지정문화재를 탁본 또는 영인하거나 그 보전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촬영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게 되어 있다"고 법적 근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신두리 해안사구 관할군인 태안군과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리 위탁단체인 푸른태안21에서는 경미한 촬영으로 간주, 협의해 주었으나 촬영팀에서 협의없이 말타는 행위를 촬영하고 있어 관리단체에서 현장 시정조치 하였다"며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서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 무신 촬영당시 논란 부분입니다.
즉 태안군에서 경미한 행동으로 간주해 촬영허가를 내줬어도 관리단체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했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논란은 이런 시정조치를 무시하고 촬영을 강행해 논란이 더욱 커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미스도 우리는 허가 받았다고 현장 시정조치를 무시하고 촬영을 강행 했다는걸 우회적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동안 미디어 제작 촬영현장서 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스스롤 공공행위, 권리 쯤 생각하는 마디가 있는건 사실이지요 외부서 보기엔
신고,제한 드가면 간섭,침해라 생각하고 무시강행하거나 자제보단 친분,명분으로만 풀려하고
차량통제는 물론 행인도 대수롭지않게 호통치고
물론 현장서 힘들겠지만 그럴려면 종국에 무엇을 위한 대중예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