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번에도 곡 잘 뽑은것 같네요~ 이번엔 살짝 복고 컨셉인가봐요

방송사에서 받은 1위컵들도 나오네여 ㅋㅋ  듣다보면 귀에 착 감기겠죠...암튼 여자친구 반갑네여...

컨셉은 교복입은 여학생에서 바뀐 것 같은데 노래나 안무는 전과 크게 다르진 않네요! 여자친구 답달까...
이번에도 대박행진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 ^^

후렴이약한거 같은대  나빌레라 이부분을 후렴으로 가져가서 터트렸어야 하는거 아닌가

저도 이번곡은 뭔가 칼링 파트가 없는거 같아서 불안 불안 함...

이번에도 1등하겠네 좋다

어후~한번만 들었는데도 완죤 ㅋㅋㅋ
유주야~ 이런 보배같으니라구 ^^ 울 여친이들 최고네 ㅎ

노래도 좋고 신나는데 무엇보다 저 찰랑 거리는 치마가 참.. 좋죠.

삼촌들이 도와줄게!!

개인적으로 이런 몰아치는 듯한 리듬을 좋아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카라의 점핑이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시달보다 좋네요 가사도 어쩜이리 벅차고 이쁜지 ㅠㅠ 무대보면 심쿵사할듯

유구-오우-시달---------너 그리고 나.. 어떻게 갈수록 노래가 좋아지죠?

기사 댓글보니까 평소보다 별로라는 말 많던데 난 이 노래가 왜 젤 좋죠; 딱 내 스타일 취향저격

와.. 감동 ㅠㅠㅠㅠㅠ 이번에도 대박이네요!
여친이들은 티저보고 본 뮤비에서 조금이라도 실망한적 한번도 없는듯 ㅋㅋ
오히려 좋으면 더 좋았지 ㅋㅋ 은하 단발 진짜 잘어울리네요. 이쁘다!!!

이상하다.. 가사나 뮤비나 슬픈 장면이나 가사는 없는데 왜 뭔가 울컥하지?ㅠㅠ
무튼 갓자친구 최고!!!

재생시간 19초까지 영상 잘 못 올리신줄 알았네요...

나나나 나빌레라~

전에 곡들보다 크게 히트는 못칠듯...좀 인피니트 추격자 느낌도 나네요

저도 별로 차라리 이기용배 다른곡인  다이아 그길에서가 나아보임

그길에서 들으면서 좋긴한데 살짝 아쉬워서 왠지 이기용배 작곡 밑천이 바닥 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너 그리고 나 보다 그길에서가 더 좋네요. 제 사견 이니 팬분들은 나쁘게 생각치 마시길.

몰아치는 멜로디가 이기용배 스타일이나 전작보다 더 좋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그래도 탑그룹이니 1위는 하겠지요.

티저에서 예상했던 스타일 딱 그만큼이라 ...
흠... 안무 본방을 봐야 판단이 서겠네요.

이번 앨범은 여친이 이기용배 먹여살릴듯.

한벌들었는데 괜찮은것같아요 좀더 들어봐야겠지만

안무는 어떨지 모르지만 갠적으로는 시달보다 못한거 같아요.
시달 첨 들을때는 가슴이 찌릿찌릿 했는데 이건 좀 밋밋..
그런데 은하 단발 이쁘네요. 달라 보이네 ㅎㅎㅎ

미투ㅠㅠ 킬링 파트가 엄슴

역시 여자친구!!!

멤버들도 다 호감형에다가 실력들도 좋고 노래도 좋고 소속사도 일을 잘하는 것 같아요. 1월과 7월에 곡을 발표해서 상반기, 하반기 두 곡 다 음원 1위 노려볼 수도 있겠네요.. 가온 스트리밍 상반기 1위가 시간을 달려서로 알고 있는데 하반기 1위를 너 그리고 나로 달성하면...ㄷㄷ
중간 중간 간주(?)로 들리는 음악이 은근 신나게 하네요. 뭔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간주처럼 후렴이 약간 약한 듯해도 간주부분 덕에 흥이 나는 것 같네요..ㅎ 음알못이라 죄송..;;

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고, 이제 연예인 티(?)가 나네요..노래도 좋네요~

노래는 괜찮네요. 성공여부는 안무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드콘에서 했던 유구+오우+시달 들었을 때 느낌이네요
카메라 넘어지고 나서 나오는 신비 미모ㄷㄷ
유주도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움~
역시 이기, 용배 곡은 유주 목소리가 잘 살리네요.

갓자친구!!

인지도 높아져서 1위야 하겠지만, 시간을 달려서 첨 들었을때보단 훨 못한 느낌이네요.. 그때 시간을 달려서는 듣자마자 1위 충분히 하겠네요. 했었는데..

시달이 넘쎄긴했죠. 이번은 좀후달리긴할거같은데
그래서 스밍열심히돌려야죠 ㅋ 쇼미더곡들좀 눌러버려랏!!!

시간을달려서랑 오늘부터우리는에 비해서 좀 약해보이긴한데 두놈이 워낙 강한놈이라ㄷㄷ
시간을달려서도 템포가 꽤나 빨랐는데 것보다 빠르게 몰아치는게ㅎㄷㄷ하네요 다들 이쁘게 잘나오고 억지로 귀염떨면서 안찍어도 귀엽게 뮤비잘나왔네요ㅋ

이기용배가 작곡한 <시간을 달려서>와 이번 <너 그리고 나>는 일렉기타음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달>의 경우, 당시 겨울의 춥고 쓸쓸한 풍경을 기타의 서정적이고 청량한 음이 잘 어울렸던 반면(거의 신의 한수급), <너그나>의 경우, 여름의 더운 날씨를 빠르고 강한 템포로 몰아치겠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기타를 빠르고 강한 템포의 곡에 넣으면 시끄러운 락이 되어버립니다. 지금의 계절감이나 곡의 컨셉과는 기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오늘부터 우리는>은 작년 7월, 지금과 동시기에 나왔지만, 곡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유리구슬><오늘부터 우리는><시간을 달려서>는 여고생을 그린 하나의 컨셉이고, 그 컨셉과 이기용배가 잘 맞았기 때문이죠. 여자친구가 학생을 졸업하고 새로운 컨셉을 지향하는 지금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제 작곡가를 바꿀 시기라고 생각하네요.

분위기가 좀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리네요.. 지나치게 활기차달까.. 시간을달려서가 더나은듯..

에니메이션 주제곡 같은 느낌이네요

노래 괜찮네요 무심하게 듣긴좋은듯

위에 헛소리하는것들 이번에도 대박쳤는데, 막귀 인증 ㅊㅋ